소름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로스 맥도날드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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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드보일드의 시인이라고 하는 지 분명히 알겠다. 특히 대화 나누는 장면 간질간질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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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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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등>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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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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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일기 2 - 알코올 병동
아즈마 히데오 지음,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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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이 아닐 뿐이지 누구나 어느 정도는 무언가에 중독돼 있다. 그리고 마지막 컷처럼 자신에게 물어본다. 괜찮은 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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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일기 세미콜론 코믹스
아즈마 히데오 지음,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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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벤트 상품으로 한컵 소주나 맥주....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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