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아수라 읻다 시인선 4
미야자와 겐지 지음, 정수윤 옮김 / 읻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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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겐지에게 나는 세상 나는 우주. 멀리서 은하철도 999의 기적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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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4-21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버스데이 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카트 멘쉬크 그림, 양윤옥 옮김 / 비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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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것은 하루키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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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앞에서 쏜살 문고
프란츠 카프카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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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광대가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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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문학과지성 시인선 508
유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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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 또는 생각과 어떤 일 또는 생각의 ‘사이‘에서 문득. 아, 나는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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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택시 - 매 순간 우리는 원하지도 않았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지점들을 지난다 아무튼 시리즈 9
금정연 지음 / 코난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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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연의 대리기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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