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 - 밥을 나누는 약자들의 생존술에서 배우다
우치다 타츠루 & 오카다 도시오 지음, 김경원 옮김 / 메멘토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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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심각하지 않고 귀여운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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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아날로그 환상의 숲
르네 도말 지음, 오종은 옮김 / 이모션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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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설득력 있다. 같이 탐험에 참여하고 싶지는 않지만 후원금 낼 정도의 마음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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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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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의 가장 큰 맹점은 정작 읽어야할 사람들은 안 읽고 안 읽어도 될 사람들만 읽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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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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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 길게 쓸 필요 없다. 삶의 본질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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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하일지 지음 / 민음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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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남은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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