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와 우연의 역사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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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이렇게 재미있다. 그러나 마냥 재미로만 읽기에는 서늘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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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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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아닌 김훈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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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 - 야생사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 은행나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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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은 역시 좋구나. 그런데 핸리입니까 헨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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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j 2019-06-18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Henry 이므로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헨리‘라 써야 합니다.

moon 2019-06-19 09:30   좋아요 0 | URL
네, 표지에 ‘핸리‘라고 표기돼 있어서요...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쏜살 문고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한은경 옮김 / 민음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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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소중한 것을 모두 잃어버린 건 경기가 좋을 때였다네.˝

임경선의 추천글은 왜 넣었냐... 다음 쇄에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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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수지 박람강기 프로젝트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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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가에게는 미스터리, 호러, 공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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