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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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본 게임 전 가벼운 준비운동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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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볼 밀리언셀러 클럽 106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남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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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그러나 없어도 그만인 문장들이 많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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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정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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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느낌.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정이현의 소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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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서 머나먼 - 2010 제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문학과지성 시인선 372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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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월이 시인을 사막으로 보냈다.  

그리고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하늘 위로 긴 한숨이 흐른다. 

시인의 건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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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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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너무 억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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