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 말과 글을 단련하고 숫자, 언어, 미디어의 거짓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
노르망 바야르종 지음, 강주헌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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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들에 당신은 넘어간다,에 어울리는 제목. 촘스키씨 고생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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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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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못 먹어봤다는 말은 한 번도 못 가봤다는 말보다 더 불쌍하다! 그러니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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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 전2권 - side A, side B + 일러스트 화집
박민규 지음 / 창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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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기 상태의 상대방에게 날리는 결정적 한 방이 부족하달까. 다음 장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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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미안합니다 - 일본 자살작가 7인의 대표 소설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 지음, 박현석 옮김 / 문학사상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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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작가 7인의 대표소설선? 제목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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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숲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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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으로 문장을 밀고 나간다. 질리도록 집요하며 단 한 치의 타협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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