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 -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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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프니까 청춘이다'따위의 뭣같은 책보다는 이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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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시인이 존재한다. 하나는 열여덟 살에 자기 시를 모두 불태워버리는 좋은 시인이요, 다른 하나는 평생 시를 쓰는 나쁜 시인이다.
[젊은 소설가의 고백] 움베르트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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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교전 1 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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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끝장을 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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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씌어진 시작시인선 131
최승자 지음 / 천년의시작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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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승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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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 빔 벤더스의 사진 그리고 이야기들
빔 벤더스 지음, 이동준 옮김 / 이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길의 감식자다! 한 편의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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