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책상
질 크레멘츠 지음, 박현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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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상과 창과 반려동물 없이 작가가 되기는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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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2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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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혼자 부다페스트 거리를 걷는 베크의 뒷모습이 떠오른다. 부다페스트가 그렇게 예쁘고 음식이 다 맛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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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부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6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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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비관과 커다란 낙관이 서로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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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 요코씨의 기타가루이자와 일기, 제3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작
사노 요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사노 요코 책을 읽을 때면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가 떠오른다. 돈만 있으면 혼자 사는 게 가장 좋다. 맘에 드는 친구 한두명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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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개 - 곁에 있는 동물들과 함께 철학하기
레이먼드 게이타 지음, 변진경 옮김 / 돌베개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철학자와 늑대> 생각 났다. 존 쿳시 <동물로 산다는 것>읽고 싶은데 품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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