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문구 - 나는 작은 문구들의 힘을 믿는다 아무튼 시리즈 22
김규림 지음 / 위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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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구가 좋은 걸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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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국 인문 기행 나의 인문 기행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반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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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인터뷰에 응하고 담당자가 소속 국가의 국기를 표기하겠다며 한국의 태극기인지 일본의 일장기인지 묻는 질문에 선생의 대답.... 이탈리아, 영국에 이어 다음은 어느 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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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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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작가가 일치할 것 같은 드문 경우. 직구와 슬라이더 단 2가지 구종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
아쉬운 건 책이 좀 안 예쁘다는. 표지 보고 크리넥스 티슈인줄 알고 휴지 뽑을뻔. 동료 작가에대해 이야기하는 걸로 책 하나 나와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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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기행 1 -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 유럽 도시 기행 1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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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와 이스탄불은 가보지 않았는데 가보고 싶지 않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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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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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라고 종용하는 사회. 모르고 차별하는 것도 죄다. 인간은 누구나 한 개인으로서 소수자다. 나부터 반성하고 말 한마디할 때도 의심할 것. 차별금지법안이 조속히 시행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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