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른다
정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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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느낌.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정이현의 소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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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서 머나먼 - 2010 제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문학과지성 시인선 372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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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월이 시인을 사막으로 보냈다.  

그리고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하늘 위로 긴 한숨이 흐른다. 

시인의 건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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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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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너무 억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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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이틀
장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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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까지만 좋았다. 장정일도 나이를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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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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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고백이 많아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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