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처럼 비웃는 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5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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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건 결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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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 풍경 전집 - 김기찬 사진집
김기찬 지음 / 눈빛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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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골목 사진에 그만 울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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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우연히 데이브 거니 시리즈 1
존 버든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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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지만 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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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 -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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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따위의 뭣같은 책보다는 이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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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시인이 존재한다. 하나는 열여덟 살에 자기 시를 모두 불태워버리는 좋은 시인이요, 다른 하나는 평생 시를 쓰는 나쁜 시인이다.
[젊은 소설가의 고백] 움베르트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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