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피아나 - 짧게 쓴 20세기 이야기
파트리크 오우르제드니크 지음, 정보라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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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백 년 전에 저랬다. 인간이. 그리고 별로 달라진 것은 없다. 처음 웃긴 장면에선 웃었지만 조금 지나자 웃을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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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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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떠올리는 것은 끔찍하지만 그 일을 기억하지 않는 게 더 끔찍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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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오늘의 젊은 작가 8
김엄지 지음 / 민음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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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지가 간다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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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로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7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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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참 배짱이 없는 분이로군요.˝............ 이렇게 대놓고 꼭 말해야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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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0개의 치즈
빌렘 엘스호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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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란 말이지... 회사 더 열심히 다녀야지... 웃기는 장면들이 많은데 마냥 웃을 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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