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잃어버린 몸 할란 엘리슨 걸작선 2
할란 엘리슨 지음, 신해경.이수현 옮김 / 아작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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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아닌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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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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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가 아니었으면 더 재밌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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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황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9
이노우에 야스시 지음, 임용택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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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좋다고 왜 아무도 나한테 말해주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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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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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더 잘 하는 사람이 있다. 겸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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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
임영태 지음 / 마음서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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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보는 남자>가 드디어 사는 의미를 깨우친 것 같다. 먹고 사는 게 이렇게 힘겹고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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