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9
다자이 오사무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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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지글 읽는게 왜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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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송지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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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럴 것 같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다. 유머는 슬픔과 맞닿아 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계속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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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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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권여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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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시대의 사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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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말을 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물론, 죽을 듯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플로렌티노 아리사 좀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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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18 소설 보다
박민정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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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에 ‘모른다‘라는 말이 몇 번이나 나오는지 아무도 모른다. 서이제가 앞으로도 아주 잘 몰랐으면 좋겠다. 계속 따라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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