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쏜살 문고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이민경 추천 / 민음사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어야할 책은 결국 읽게 마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면역에 관하여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프냐? 나도 아프다,의 세계. 내 몸이 오로지 내 몸이 아니라는 것. 왼쪽 팔뚝을 가만히 쓸어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푸른숲 / 199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학 빼고 실패의 아이콘 발자크... 평전이 아름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지는 번역자들 - 아를, 번역 그리고 번역자 이야기
김남주 지음 / 마음산책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에 대한 얘기도 좋지만 개인들의 삶의 방식, 미묘한 감정의 드러냄과 포착의 순간과 시선.. 글은 원래 잘 쓰시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와 같은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