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인초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5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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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토는 움직이기 때문에 하는 거라네. 속세의 모든 구토는 동(動)이라는 한 글자에서 일어나는 법이지.‘

마지막 고도의 집에 7명이 모이는 장면은 무시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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