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죽음 -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에 대하여
장 아메리 지음, 김희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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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는 공허하기만 한 게 아니다. 강력하기도 하다. 허무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달할 종착점이기 때문이다. 허무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p147
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그렇다. 허무할 것 같은... 자연죽음과 자유죽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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