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이은재 지음, 송효정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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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 행복한 부자


이은재  

송효정 그림 


돈이 많아서 고민하지 않고 사고 싶은  맘껏 사고 놀러 가고 싶은 곳에 맘껏 놀러 다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가질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일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올  있을까

주위에서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가정들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건물도 있고 여행도 자주 다니는지 부자노트가있다면 몰래 훔쳐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했습니다

여러 가지 책과 자료들을 통해 정보를 모으다 보니 이제는 조금   같습니다

그런 내용 들을 나는 학교에서도  배웠고 집에서도 돈을 알면  되는 것처럼 금기시해서 얘기도 꺼낼  없었습니다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 것도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면서 힘들게 고생하지 말고 넉넉하게 살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경제개념을 익힐  있게 해주는 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책은 주변에서 흔히   있는 주인공 황금보의 보통의 가정과 옆집에 이사   사는 가정의 아이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여 돈을 다루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있게 줍니다

아이들이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라고 물었을  황금보가 하늘에서 떨어진 부자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부자가 되는 과정을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재밌게 이야기해줄  있을  같습니다


그런데   때문에 그렇게 부자가 되고 싶더냐?” 

p.58 

이문장에서 저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사고 싶은  가고 싶은  말고도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힘든 주변 이웃에게 힘이 돼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노후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그렇다면 위험부담을 안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있을 것인가티비드라마나 뉴스에서는  때문에 패가망신하는 일들이 다뤄지고 도전을 두렵게 만듭니다어떤 일이든 실패란 있는 법이므로 아이들에게 경제공부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불편함 때문에 돈에 대한 욕심만 가득한 부자가 아니라 이책에서는 행복한 부자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있게 해주는 돈의 참된의미를 가르쳐줍니다.





[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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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 미래 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비행청소년 21
김동광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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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새로운 기술들의 등장


김동광 

이혜원 그림


밥을 먹다 보면 우리 식탁에서 흔히   있는 GMO 음식들을 접할  있습니다계란 프라이에 케첩을 뿌려 먹다가 토마토를 무르지 않게 하는 유전자 재조합 토마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대한 좋은 점과 나쁜 점은 무엇이고 이러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은  뭐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확장된 이야기로 이어갔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다 보면 새롭게 출시되는 토망고나샤인머스캣미니사과 없는 수박과 같은 야채나 과일들을   있는데요

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GMO 음식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책에서 살펴볼  있었습니다


[1994년에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토마토인 ‘플레이버 세이버 시장에 출시되면서 유전자 조작 식품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듯했지만유럽을 중심으로  강력한 반발에 부딪쳤습니다플레이버 세이버는 유전자를 조작해서 쉽게 무르지 않게  토마토입니다처음 등장했을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맛이 없는 탓에 판매에는 실패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요.] p.103


자칫 우리 몸에 해로울  있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이 제대로  검증도 거치지 않고 출시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맛이 없어 시장에 실패했다는 이야기에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유전자 재조합 실험은 계속되고 있고 여전히 우리 식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과학은 자율주행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발달뿐 아니라 GMO, 신경과학과 같은 생명공학뇌과학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에서는 4 산업혁명과 함께 발달된 과학기술을  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자칫 기술 발달이 저절로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기술 결정론 빠질 위험성이 있는 4 산업혁명의 개념부터 제대로 잡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빠져봅니다


1 4 산업혁명 따라잡기 

2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기 

3 생명공학의 불확실성 다스리기 

4 신경과학 제대로 이해하기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은 세상을 놀라게 했던  사건이었습니다하지만 똑똑한 인공지능이 유익하기만 한건 아닙니다

과학의 양면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사실을 바탕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과학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발전해 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있었습니다

기술발전만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윤리를 지키면서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조금 천천히 따라잡을  있을 만큼 발전되길 바라며 머리에 칩을 삽입하는 미래는 안전할  있는지 생각해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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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 글로벌 SNS 사업가가 권하는 스마트한 스마트 기기 이용 습관
션 허먼 지음, 안세라 옮김 / 유아이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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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가면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아이들이 있고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가져와 욕하면서 게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 없이 혼자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어울려 뛰어놀 때 구석에서 스마트 기기를 하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목이 아픈지 목덜미를 잡고 “아이고 목이야~” 하며 일어납니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 무리에 껴보려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게 스마트 기기만 보다가 집에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서 스마트 기기를 보는 아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놀고 있을 때 엄마들끼리는 스마트 기기에 대한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어느 날 지인들의 아이들 4명과 놀고 있는데 그중 한 명이 핸드폰을 사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였기에 학원에 갈 때 연락을 하기 위해 사주었다고 합니다. 안 사주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사게 된 거라 작은 미니 사이즈 폰으로 사주었는데 게임도 할 수 없는 키즈폰으로 문자를 그렇게 많이 보낸다며 손에서 놓질 못한다고 걱정이었습니다.

그나마 주변 지인들은 아이들이 스마트폰 하는 거에 문제 있다고 생각해 있어도 못하게 하거나 저처럼 안 사줘서 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 기기에 호의적인 부모를 만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같이 놀러 나왔는데 그 아이는 놀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아이들도 하고 싶어 합니다.
놀러 나와서까지 게임하냐며 아이와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쟤는 하는데 왜 나는 못하게 하냐고 아이는 울고 떼를 씁니다.
게임하는 아이 엄마한테 얘기해서 이야기가 잘 되면 괜찮은데 그 엄마가 놀러 왔으니까 하게 하는 거라며 합의가 안되면 그날 하루를 다 망치게 됩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 기기는 이제 우리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들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현명한 이용습관을 들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늘 고심합니다.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책에서는 글로벌 SNS 사업가가 두 자녀와 함께 슬기로운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엄마 왜 핸드폰 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얕은 지식으로 뇌가 팝콘 브레인이 된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중독될 수 있다 등 주워들은 정보 대신 실제 SNS를 제작하는 사업가에게서 제대로 된 정보를 읽고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핸드폰은 언제 사줄 거야?"라며 핸드폰이 첨단 기계인데 구닥다리 같은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비난하는 남편에게 왜 스마트 기기가 아이들에게 해로운지 왜 실리콘밸리 부모들은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려 하는 건지? SNS를 만드는 기업들의 속내를 살펴봄으로써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줄 수 있었습니다.

회원 수를 인간 화폐로 바라보는 기업들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스마트 기기 사용에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해 콘텐츠로 방문자 수가 증가하자, 경영진과 CEO는 각종 경고는 물론 시청자들을 위해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내부 규정까지 무시하기에 이르렀죠.
소셜 미디어 기업에 있어 방문자 수는 최고의 화폐이기 때문입니다.
p.97

기술은 우리를 연결합니다. 그것이 기술이 가진 아름다운 측면이죠. 저는 우리가 기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그것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 이해해야 아이와 더욱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210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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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대화의 기술 - 일, 사랑, 관계를 기적처럼 바꾸는 말하기 비법
리상룽 지음, 정영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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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 말은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 말에 따르는 책임, 말 한 마디의 힘, 말에 담긴 의미가 세상에 드러날 때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도 하고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의미 있는 말을 우리의 잠재의식에 스며들게 해야한다.
-본문중-

하루에도 아이들과 수많은 대화를 합니다. 아이들이 서로 이야기 하려고 할때는 이원방송을 듣느라 애를 먹기도 합니다.
남편은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를 할때면 자주하는말이 있습니다. 자기는 머리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는 거였습니다.
시댁에서도 남편은 어릴때 머리가 좋아서 아주 어린나이에 구구단을 다 외우고 친척들 생일도 다 기억했다고 합니다.
주변 어른들은 그런 어린아이였던 남편에게 칭찬의 말로 똑똑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시댁에가면 얘가 어릴때는 그렇게 똑똑해서 서울대 갈 줄 알았어~ 지머리만 믿고 공부안해서 이렇게 됐지만…
라는말을 서슴없이 하십니다.
남편도 자기가 어릴때 하도 똑똑하다고 하니까 더 공부를 안했던거 같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이 문제를 잘 맞추거나 영어단어를 기억해내면 똑똑하다는 말이 무심코 튀어나왔었는데요.
남편의 경험담을 듣고나서는 똑똑하다는 말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칭찬을 하지 않습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은 그 영향이 매우 큽니다. 특히 부모의 말에 아이의 인생이 좌우되는 7세 이전 영유아 시기에는 아이한테 한마디 할때도 신중해야 됩니다.

내향적인 저자가 영어 말하기대회에서 우승하고 이후 평단의 찬사를 받는 영화감독, 밀러언셀러 작가가 됐습니다.
또한 벤처회사 차오충넷을 설립하여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그를 성공으로 이끈 말하기의 비밀이 담겨 있는 이책은 총 4part로 나눠져 있고 각유형별 말하기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PART 1. 관계의 벽을 허물고 이어주는 말
폭력적인 대화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
평화적 대화의 지름길은 평가가 아니고 관찰이다.
말에 담긴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이성의 마음을 여는 말하기 방법이 있다.
친구 간 대화의 바탕엔 배려가 있다.
자녀와 대화하고 행복을 더해주자.
내향적인 사람도 할 말은 해야 한다.

PART 2. 말은 자신을 돋보이게 만든다.
직장에서는 말하기 7법칙이 통한다.
상사와 소통하는 법
부하직원과 소통하는 법
승진과 임금 협상, 퇴사하는 법
사교를 위한 매력적인 말하기
협상 고수들이 사용하는 말하기 전략

PART 3. 사고를 리드하는 연설에 주목하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에 시간을 할애하라.
질문이 효과적인 대화를 이끈다.
받은 질문에 당당하게 맞서라.
유머로 호기심을 끌고 시선을 집중시켜라.
연설할 기회가 온다면 잡아라.
연설의 요령을 알면 쉽다.

PART 4. 말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언어의 뜻을 이해하면 말이 풍부해진다.
말이 생각을 결정한다.
외국어는 사고의 확장을 돕는다.
스토리텔링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스토리에 기술을 더하라.
이야기 창작기법을 알아야 한다.
갈등을 풀어주는 말의 비밀
사과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결정적 순간에 대화의 길을 열자.

협상을 할 때 말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손해를 본 경우, 친구나 연인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오해가 생기는 경우, 아이를 칭찬하고 바로 잡아줘야 하는데 뜻대로 안되는 경우등 말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책 속에서 답을 찾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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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 나무, 곰팡이, 세균이 서로 돕고 사는 법 미생물 덕분이야 1
아일사 와일드 지음, 아비바 리드 그림, 류충민 외 옮김, 브라이오니 바 외 기획 / 원더박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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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 -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브라이오니 그레고리 크로세티 기획

아일사 와일드  아비바 리드 그림


나무곰팡이세균이 서로 돕고 사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직접 보지 않고는  수가 없는데요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책은 그러한 작은 미생물들의 삶을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설명해줍니다

작은 세포 하나를 확대해서 실사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해 주어 마치 연구실 자료를 보는  같았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들이 많아 생소했지만 그림에 화살표로 표시해둔 곳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있습니다

식물이 씨앗에서 자라서 나무가 되는 단순한 과정이 사실은 작은 곰팡이와 균들의 협력관계로 이루어졌다는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우연히 오랫동안 굶주린 아기 나무들을 발견한 균사가 그물처럼 뻗어 있는 균사를 통해 아기나무들에게 물과 당분을 보내주는 이야기를읽으며 나무들에게 이런 것도 필요한 거였구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들으면서 엄마 인이 모야균사가 모야질문을 퍼붓습니다

그림을 보여주며 바로 설명해줄  있게끔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에서는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한 균사의 모습과 미생물들을   있고 단어에 대한 설명도 따로 나와있습니다


나무는 햇빛바람 외에도 작은 미생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단계 높아진 지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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