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나답게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
김유진 지음 / FIKA(피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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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나답게_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


정말로 중요한   자신을 들여다보는 

지금 나에게 가장 먼저 해주어야   번째 연습


김유진 지음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자꾸만 불안해질 

남의 평가에 예민하고 눈치 보게  

생각이 너무 많아 마음이 복잡할 

 편이 없고 혼자라는 생각이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불과 얼마 전까지 저의 모습을 보는  같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마음속에 가득 

누구를 만나도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고

 자신을 믿지 못해 자책하면서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심리학 책을 읽고  치유를 하면서

점점 성장해가고 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면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느끼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나를 가장 나답게역시

스스로를 성장시킬  있는 방법이

상세히 담겨있어  도움을 받을  있었습니다.


'나를 가장 나답게작가 김유진 님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현재는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도서관학교기관 등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와 ‘  찾아주는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작가는 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글쓰기"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나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글쓰기만  것이

없다고 했는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어떤 주제를 가지고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글쓰기에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도

 자신을 믿고 쓰라고 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도

글쓰기가 취미생활이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중간중간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서

그에 대한 글쓰기 연습을   있습니다.

딱히  내용이 없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주제와 글쓰기 소재를 꺼내놓게끔 도와줍니다.


글쓰기는 자신을 다른 것들과 만나도록 지속해서 주선하는 일이다.

 시간 안에서만  자신을 알아가는 글쓰기를   있다.

나는 무엇을 만나든 결국 '' 쓰게 된다.

그제야 비로소 나만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p.67


나의 연약함과 상처를 드러내야 비로소

글의 양을 느릴  있으며

상처를 치유해 나갈  있다고 합니다.


내가 느끼기에 별거 아닌 나의 이야기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용기를   있는 내용일  있다고 하니 나의 글을 최고의 VIP 대접해 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글을 쓰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남을 위한 내가 아닌 진정한 나를 찾고 

글쓰기가 재미있는 활동이 되도록 도와주는

'나를 가장 나답게'책을 추천합니다.


이제  자신을 위해 글을 쓰세요




🏷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를가장나답게 #피카 #김유진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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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으로 말해요 우리 아이 속마음
신유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에니어그램으로 말해요 우리 아이 속마음


에니어그램은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주면 아이는 스스로 바뀐다


✔️신유진 지음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아이 이대로 키워도 괜찮을까?

제목 하나하나가 내가 고민했던 질문들이라 공감하며 읽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있는 도구로 

'에니어그램' 있다고 해서 읽어봤다.

mbti 한창 유행하고 있을  

어디선가 에니어그램이라는 글자도 보이기 시작했다.

 정확하고 전문적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었다.

이렇게 우리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있고 

 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해 주는 방법인지 알았다면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았을  같다.

이제라도 알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우리집은 아이가 셋이다보니 각자 성향이  다르다.

어떤질문을 했을  답을 얘기해주면 

막내는 열을 받아들이고 둘째는 조금 느리고 

첫째는 사춘기라 그런지 짜증을 낸다.

태어난 순서성별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건 알겠는데 

기질에 따라 다를  있다는건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다.

그래서일까 셋이 서로 으르렁 거리면서 싸울때는

도대체 어느장난에 맞춰야할지 모를때가 많아 난감하다.

한뱃속에서 나왔지만 어쩜 셋이 이렇게도 다른지


에니어그램으로 말해요책에서는 나와 자녀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행복해지는 도구로 

에니어그램만큼 훌륭한 것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과의 앞날도 기대가 된다.


✔️3장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로 

우리아이가 1유형부터 9유형까지 

어떤유형인지 알아보고 

✔️4장에서는 아이 유형별 코칭을 해준다.

우리아이에게는 어떤직업이 어울리는지 

아이마음이 힘들때는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줘야하는지 

잘하는건 어떤게 있고 어떻게 재능을 살려줄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아이는 엄마 아빠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준다.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부모가 되기위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지혜롭게 중재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오늘도 배운다.


⭐️아이의 개성은 재능으로 살리고상처를 힘으로 바꾸자!

에니어그램이 아이를 삶의 주인공으로 빛나게 한다.

모든부모가 읽어보면 좋을도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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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에니어그램으로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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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는 마케팅이다
김선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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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는 마케팅이다/매일경제신문사'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 법칙
‘명확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팔아라!’

김선율 지음

당신의 시간과 돈을 아껴줄 마케팅 입문서
마케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무엇을 팔든 간에 제품으로 승부하지 말라고 한다.
짭짜리 토마토가 아무리 상품성이 뛰어나고
제품이 훌륭하다고 해도
인터넷에는 비슷한 제품들이 수두룩 빽빽 올라와 있다.

그럼 어떻게 판매해야 할까? 궁금했다.

여러 기업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 준다.
'오늘의 집'을 재밌게 보고 있는 구독자로
오늘의 집이 생겨난 배경이 예상과 달랐고
이래서 마케팅 공부를 해야 하는구나 느꼈다.

🔖매출이 오르지 않고 결국 망하는 곳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
단순히 운이 안 좋아서 혹은 경기가 나빠서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내 제품, 내 서비스, 내 브랜딩, 내 마케팅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고 냉정하게
분석해 봐야야 한다.
- p.54

이 말은 망하는 이유를 알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들린다.

그에 대한 답을 '모든 비즈니스는 마케팅이다'에서
속 시원히 풀어준다.

사업주가 되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데
사업주의 입장과 고객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된다.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다이어트'
그중에서도 '다이어트 식단'은
결혼과 출산 후 10년 넘게 요지부동이었던
체중을 감량시켜준 고마운 방법이다.
그래서 저탄고지니 키토 제닉이니 하는 말도
저절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단어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는 몰랐다.
다이어트로 사업을 하는 기업이
이런 정보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고객은 똑같은 대우를 원치 않는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개별화된 처우다.
-돈 페퍼스 & 마사 로저스

이 책은 14년 차 마케터의 생생하고 풍부한 사례가 담긴 브랜딩과 마케팅 본질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글을 쓸 때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큼
쉽게 써야 한다고 말했듯이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는 나도 쉽게 이해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이었다.

‘모든 비즈니스는 마케팅이다’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 사업주,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예비 창업자,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마케터가 되고 싶은 꿈나무, 브랜딩이 뭐고 마케팅은 뭔지 개념을 명확히 하고 내 사업에 적용해 보고 싶은 분에게 시간과 돈을 아껴줄 책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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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SNS -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곽진영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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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엄마의 첫 SNS

나에게 SNS란?
나를 찾고 나의 가치를 키우는
작지만 위대한 변화

곽지영 지음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도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하고 있는 세 아이 엄마다.
그래서인지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sns 활동하는데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해소되었다.

sns 활동을 혼자 하다 보니
막힐 때가 종종 있다.

뭘 써야 하지?
주제를 한 가지로 해야 되나?
그냥 되는대로 올려야 되나?
이렇게 쓰면 되는 건지…
저렇게 쓰면 되는 건지…
이런 내용을 써도 되는 건지?
등등 블로그 쓰는 방법 인스타그램 피드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고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주제를 여러 가지로 잡으면 잡블로그가 된다.
한 가지 주제로 써라!
글자 수를 몇 자 이상 써야 한다.
좋아하고 꾸준히 쓸 수 있는 소재로 글을 써라.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결국 며칠 같은 주제로 쓰다가
소재가 고갈돼서 잡블로그가 되거나
쓸게 없어서 며칠을 쉬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이나 인기글을 보다가
스스로를 비교하며 좌절하기도 한다.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았다.
남의 것만 보다가 시간을 허비하기도 했다.
일상 글을 올릴 때는 ‘이건 너무 평범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쓰려다 말기를 반복한다.

‘엄마의 첫 SNS’ 책에서는
이런 나의 고민을 들은 것처럼
그에 대한 답을 구체적으로 해준다.

내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글의 소재도
다른 사람한테는 특별할 수도 있고
공감 가는 내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쓰란다.

‘엄마의 첫 SNS’ 작가는 나와 같은 전업주부였던 세 아이 엄마였지만 지금은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박차고 나와
퍼스널 브랜딩을 이뤄내고 N 잡러의 삶을 사는
여러 권의 책을 낸 작가로 엄마로
내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다.

작가가 알려준 대로 sns라는 길에 한 발 한 발 내딛으면서
넘어지고 쓰러져도 꾸준히 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막막한 시작을 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흘리며 살자고 생각했다’고 말하는
작가의 멋진 마인드를 본받아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한다.

꿈꾸지만 막막했던 sns의 세상에
첫발을 내딛기 힘들거나
나처럼 sns에 발을 담갔지만
뭔가 자꾸 막히고 답답한 부분이 있다면
이책으로 길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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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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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愛 물들다 - 이야기로 읽는 다채로운 색채의 세상
밥 햄블리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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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에 물들다-화려한 컬러의 세계

“최고의 전략은 색이다”
화려한 컬러의 세계가 들려주는 경이롭고 흥미로운 이야기


▶밥 햄블리 지음
▶최진선 옮김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좁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소원과 목적은 있어도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소용이 없다.
비록 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알랭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아이들의 관심사나 선호도를 조금 이해할 수 있다
특정한 색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여러 가지 무지개색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다.


색은 과학이론 중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다.
단순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
물체의 표면에 파장이 다른 빛이 반하는 정도에 따라
시각 계통에서 감지하는 성질의 차이 때문에
나타나는 감각적 특성이 있어서
색상 인지 능력에 따라 사람이 보는 색이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색일지라도 보이는 게 다를 수 있다.

컬러테라피 공부를 하면서
색과 심리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색깔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색을 보면 특정한 느낌을 받게 되고
선호하는 색에 따라 마음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부비새가 푸른 발로 상대를 어떻게 유혹하는지,
영화에서 색감이 왜 중요한지,
상징적으로 쓰이는 색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용한 이야기로 엮었다."
-밥 햄블리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저자는 우리 일상에 스치듯 지나가는 색이라도
색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이야기를 알게 되면
가볍게 처리될 수 없는 매우 쓸모 있는 영역이라는 점도 알게 된다.


모든 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문화인의 경쟁력을 갖춘다

- 올해의 트렌드를 선도할 색은 뭘까?
- 미국 대통령 관저는 왜 하얀색의 백악관이 되었을까?
- 세상에서 가장 불쾌한 색은 뭘까?
- 1억 가지 색을 구별하는 초능력자 테트라크로맷의 정체는?
- 미국 지폐를 그린백(Greenback)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 하얀색 웨딩드레스는 누가 처음 입었을까?
- 이발소 회전간판은 언제부터 빨강, 파랑, 흰색이었을까?
- 우수한 사람에게 왜 파란 리본을 수여할까?

이렇듯 색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짤막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색의 어원에 관련된 이야기는 소설책을 읽는 것만큼
흥미로웠다.

미묘한 색 차이로 여러 가지 이름을 만들어내는 페인트 회사를 보면서
나도 내가 좋아하는 색에 이름을 붙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교도소에서 폭력성을 잠재우기 위해
벽지에 핑크색을 사용한 것처럼
우리 생활에 색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길 바라본다.






🤍해당 업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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