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시리즈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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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곤충관찰기~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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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리즈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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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나트랑 셀프 트래블 ㅣ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33
한동철.이은영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셀프트래블 다낭.나트랑 _베트남의 여유로운 중부지방으로 떠나요~!

 

이은영, 한동철 지음

상상출판

 


신랑이 휴가를 언제로 계획할지 물어본다.

벌써? 하는 마음에 달력을 보니

벌써! 6월이 코앞이다!

 

손에는 여행책자가 들려있고,

휴가를 언제 잡을 지 생각하라는 말에

괜시리 들뜬요즘

베트남 이라고 하면 '쌀국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내게

'다낭, 나트랑'이라는 새로운 명소가 다가왔다!


다낭, 호이안, 후애, 나트랑

베트남의 숨겨진 명소들이다!

 

베트남 전체에 대한 정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책이 한 권!

 

발 길 따라가는

자유로운 여행을 위한 길잡이

 

10년 전 나트랑 길거리 커피의 기막힌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남자와

베트남은 왠지 복잡하고 무서울 것 같아서 엄두도 못냈던 여자가 함께 만든 책.

​

이들 부부가 베트남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가 다낭과 나트랑이란다.

 

한적하고도 아지자기한 호이안과 다낭,

고즈넉한 후에, 흥겨운 나트랑

이 지역을 소개하는 저자들의 글솜씨에빠져

책장을 훌훌 넘기며 읽었다.

​


이들 부부가 운영하는

'어린왕자의 작은별 여행사' 할인쿠폰이 책 뒤에 있는 것도 참고 하시길.

​


베트남 하이라이트 사진으로 시작하는 셀프트래블 책자는

연신 내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이 풍경도 멋지고, 이 정보도 알아둬야할 것 같고~


신혼때도 누려보지 못한 리조트의 풍경~

이러한 곳들도 있구나!!


베트남 쌀국수는 유명한줄 알았지만,

그 쌀국수가 소고기, 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얼큰한 국물, 땅콩가루에 피시소스 칠리를 뿌린것,

비빔국수... 이렇게 많았다니

다 먹어보고 싶었다! @.@

 

부침개도 라이스페이퍼와 채소로 싸먹는다는 반쎄오도 궁금하고

쌀떡위에 새우가루 돼지고기등을 얹어낸다는 반베오도 먹고싶고

프랑스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베트남 전역에서 바게트 빵으로 만드는 샌드위치 노점도 구경하고 싶었다.

 

저자가 반한 것이 길거리 커피였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베트남 커피에 대한 소개가 더 눈에 들어왔다.

족제비똥 커피 (위즐커피), 다람쥐표 커피(콘삭 커피)에 대한 글도 신기했다.

 

베트남은 짝퉁시장이 있을정도로 짝퉁이 많다.

명품뿐만 아니라 일반물건에도 가짜가 많으므로 주의하기!

​


열대 몬순기후의 베트남 중부.

해수욕을 원한다면 건기(2~8월,10월)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베트남에 일년에 6번밖에 없는 공휴일에

여행일정이 잡혀있다면 미리 호텔을 에약하기!


몸이 아프면 병원비가 저렴한 편이므로 병원을 찾으라는 조언.

모기퇴치에도 각별히 주의하기!


한국에서 5시간 가량의 짧은 비행시간이면

바로 해변에서 10분 거리인 다낭 공항에 도착한다고?!

 

베트남에서 세번째로 큰 항구인 다낭항이 있어 풍요로운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리고 드넓은 백사장, 저렴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 맛있는 음식..

휴양지로서는 제격인듯하다.


아름다운 자연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것이 좋은 다낭.

여행이라고 하면, 역사유적지를 다니는 것이 좋았는데

가끔은 호사스럽다 싶을 정도의 경치를 지닌 이런 곳에도 가보고 싶어진다.

​


다낭에도 '한강'이 있네?!

한국의 한강과 같은 이름을 하고 있는 강.

다낭의 한강을 거닐어보아도 운치있을것 같다.

 

 

나트랑, 현지발음으로 나짱이라 불리는 이곳은

넓은 해변과 작은섬들을 옮겨다니는 투어보트, 다이빙 보트와 케이블카..

최근까지 거의개발이 되어있지 않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변을 끼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이곳에

속속 세계적인 리조트들이 들어서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편까지 있는곳!

 

여행코스,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는

다낭, 나트랑뿐만 아니라

올드타운으로 유명한 호이안과

옛 왕궁을 볼 수 있는 후에 지역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에대한 짧은 소개와 여행준비가이드, 각종 연락처와

간단한 베트남 여행언어도 들어있고 말이다.

 

휴가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 올해에는

더더욱 시원한 바닷가가 생각이 난다.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낭, 나트랑지역도 살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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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밥 먹자 - 따끈따끈 집밥레시피 221
이미경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따끈따끈 집밥레시피221 [집에가서 밥먹자]

 

이미경지음

상상출판

 

​

 

집밥.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이름이다.

 

식당에서 해 주는 밥이 자극적인 강한 맛으로 기억된다면,

집밥은 정성이고 사랑으로 표현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엄마표 밥은 '집밥'으로 기억될텐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있는 밥을 주고 싶은데..

그런 엄마의 마음을 담은 '집밥레시피'가 담긴 책을 보게 되었다.

 

(온라인서점에서 기대평점을 남기면 사진에 보이는 '참치한스푼'이 같이 온다~!)

​


목차를 보면

 집밥의 기본 밥짓기부터, 재료손질 양념준비 제철에 맞는 식재료 준비 정보는 물론,

채소요리 65가지, 생선과 해물요리 53가지,

육류와 알요리 30가지, 곡류와 콩요리 31가지,

김치 장아찌 피클 19가지, 간식 23가지 레시피가

사진과 함께 나와있다.

집에서 먹는 요리는 거의 다 다룰려고 한 저자의 수고가 보인다!

 

김치찌개 한가지도

참치를 넣고, 돼지고기를 넣고, 두부를 넣어 만들어 다른 맛을 연출하게하는

기본 재료를 가지고 집에서 먹는 밥의 다양한 변화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더 좋았다.



집에 요리책이 도착하면

나는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것을 골라보라고 준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훑어보더니

제일먼저 이 메뉴를 골랐다!

바로,

 

'하와이안 쇠고기 햄버그' !

 

얼마전에 읽은 그림책에서

등장인물이 아빠와 함께 햄버그를 먹는 장면이 나와서 그런지

요즘 햄버거 타령을 하고 있던 찰나, 딱~만난 레시피!

 

승낙을 하고

햄버그를 만들었다.


레시피에는 다진 쇠고기와 양파, 양념재료로 패티를 만들었는데

나는 거기에다가 두부와 당근등의 야채를 더 넣어서 만들었다.

(옆장의 레시피인 '햄버그 스테이크'를 참조하면서~!)


햄버거빵 대신에 모닝빵을 반 갈라서

스프레드를 바르고,

상추, 파인애플, 패티 그리고 치즈를 올리고

베이컨도 나와있지만, 집에 없어서 패스;;

그렇게 햄버그를 완성했다!


구운 파인애플 슬라이스가 들어가는 햄버거는 어떤 맛일까?


한마디로 최고~!!

 

모닝빵이 너무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들이 먹기에는 딱이었다.

집에서 만드는 하와이안 쇠고기 햄버그~ 앞으로도 인기메뉴가 될 것같은 예감 +.+



다음날 메뉴는

김치볶음밥으로 결정!

양파와 김치를 먼저 볶아주는 것이 포인트!

 


매워서 잘 못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언제 이만큼 컸나 싶기도 하고~

엄마의 기분도 업~!!


그리고,

시래기로 만든 요리들!

정말 필요했던 레시피였다!

 

 

아시는분이 무청을 주셔서

씻어서 그늘에 말려 시래기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먹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던 참이었다.


말린 시래기를 어떻게 손질해야 하는지에 대한 팁도 나와있고!!

정말 고마운 순간이었다!


시래기밥을 먹자는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뜨거운 물에 불려서 삶은 시래기로 밥을 했다.


나물밥...아이들이 먹을까? 하는 것은 기우였다.

 

엄마 맛있어!! 하면서

한그릇을 뚝딱 비우는 아들을 보며

(돌 지난 막내까지 부드러워진 시래기밥을 먹었다!)

제대로 된 집밥을 해준 뿌듯함과 동시에

책을 만난것에대한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다~!

 

남편에게 자녀에게

맛있는 집밥을 주고 싶은 아내, 엄마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많은 요리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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