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정보와함께 그 유래와 역사도 이야기해준다.
바르셀로나 뿐
아니라,
마드리드, 세고비아, 발렌시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등
스페인의 주요 도시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책 초반에 '여유'를 이야기해서일까?
여느 여행가이드책 보다 더 편안하게 마치 에세이집처럼 들여다 본 책
ㅡ 그렇다고 정보가 빈약한것은 아니다.
앞 부분의 글이 그렇게 느껴졌다는 이야기~!
굵직한 여행 명소 뿐
아니라
현지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로컬장소도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가이드북
스페인의 여유를 담아낸
[셀프트래블
스페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