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막스는 원장선생님이 등장하고 나서 진정으로 시작된다.
레몬 미용사님이 바나나모양 무전기를 들고 바나나 원장선생님을 호출하는 모습이라니!
다른 과일 손님들과 달리, 입장 자체로 손 댈 것이 없는 사과 손님인듯 한데, 어떻게 초특급 변신 커트를 시키려는 것이지?
그 모습은 그림책을 통해 확인하시라!
생각지 못한 반전, 그리고, 침샘이 고이는 것은 덤!
《채소 이발소》를 통해 채소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다면, 망설임 없이 펼쳐서 보길 권하고 싶은 《과일 미용실》
네가 만일 미용사 선생님이라면 어떤 과일을 어떻게 변신시켜주고 싶니? 무한한 상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