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과 내신, 생기부 어느 하나도 버릴 수 없는 입시. 고교학점제에서도 대학이 제시한 과목을 필수로 들어야하고 말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수능최저점도 신경써야하고 과목별세특, 창체기록, 출결 등 생기부도 신경써야한다. 그리고 그것의 진위여부를 보는 면접까지 챙겨야한다. 정시도 더 이상 수능만 보지 않는다. 여기에도 내신과 생기부를 본다.
그러면, 수험생들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 것일까.
하나로 통합하여 실력 키우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가(내신)
그 학습 결과가 전국단위에서도 통하는가(수능)
수업과 학교 활동에 어떤 태도로 참여했는가(생기부)
그 경험과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면접)
내신과 수능, 생기부와 면접이라는 실전을 대하기 위해 '실력'을 먼저 다지는 것. 그러려면 질문부터 바꾸어야한다. "이 단원의 원리를 너만의 말로 설명할 수 있어?"(지식) "처음 보는 문제에도 그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니?"(능력)
다시 질문. 그러면,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힘을 평소에 어떻게 키울 것인가.
그 구체적인 방법들이 연이어 소개된다.
혼자만의 공부 시간을 채우는 왜? 공부법, 설명하기 공부법, 예습ㅡ수업 ㅡ복습, 시험준비 4주 로드맵, 시험 후 분석, 수업의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암기한다면 그것이 장기기억에 남아 그 기반위에 수능 실전훈련하기. 거기에 생기부에 작성할 연구주제를 교과 탐구활동에서 찾는 것과 과정까지 소개해준다.
주요대학의 전형부터, 어떤 내용을 보는지에 관한 안내부터 중3부터 고교 생활 학년별 실전로드맵까지.
'충성도와 역량'이라는 두 줄을 진짜 실력으로 증명하도록 안내해주는 책. 내신과 생기부, 수능 어느 것도 놓치지않고 다음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게하는 책. 방향이 맞다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올거라 든든하게 말해주는 책,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되도록 도와주는 책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