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9
롭 로이드 존스 지음, 데이비드 핸콕 그림, 송지혜 옮김, 스티븐 라이트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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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_Usborne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롭 로이드 존스 글, 데이비드 핸콕 그림

어스본코리아

76개 플랩을 열면 초등<사회>지식이 쏙쏙!

어스본, 쉽고 재미있는 초등 영재 플랩북 《뉴욕에서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책을 만나보았다.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더위를 피해 시원한 장소를 찾아간 곳에서 이 책 한 권을 들고 펼치면 그곳이 여행지가 된다!


시드니, 런던, 뉴욕, 베네치아, 상하이, 이스탄불, 파리를 비롯한 세계 대도시 여행을 플랩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

저학년에게는 우선, 책을 사진첩을 보듯 넘겨보며 흥미로운 부분을 하나씩 찾아보게 하면 좋을듯 하다. 예비초등 아이는 플랩을 열어보는 것이 마치 숨은그림찾기 같다며 좋아했다.

플랩을 열면 쌍안경 그림이 그려진 것도 보이는데, 랜드마크가 되는 건물 등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설명하고 있다는 표시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의 대저택(팔라초)과 수상버스 바포레토, 곤돌라, 상하이가 '바다 위'라는 뜻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에서는 나니아연대기에도 등장했던 터키시 딜라이트도 보고,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센강과 루브르 박물관...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보다가 어른들이 책에 푹 빠질지도 모른다. 작은 글씨로 세계 대도시의 정보를 적어 놓은 걸 읽다보면 여행 가이드와 함께하는 느낌이 든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를 보고는 얼마 전 오래된 교회에서 보고 온 스테인드 글라스를 이야기를 꺼내는 아이. 자신이 경험한 것과 연관지으며 한 참을 이야기한다. 고딕양식, 스테인드글라스, 장미 모양 창,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아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지만 곧 학교에 가면 초등 사회 시간에 접해야하는 단어들.  그림을 펼쳐보는 놀이처럼 세계의 대도시를 그림으로, 플랩 설명으로 들여다보면 익숙해진 단어들이 분명 아이에게 배경지식으로 남을거다.(입학도 전에 학업을 이야기하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으로 익힐 수 있다면!)


세계 대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그림으로, 플랩방식으로 재미있게 들춰보며 설명을 보게 되어있는 책. 저학년아이들은 새로운 도시를 보는   자체로 즐거운 경험이 되고 초등 중, 고학년에게는 사회시간 배우는 교과와 연계되어 배경지식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_Usborne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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