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 속에 입성한 칫솔 로켓은 세균 외계인을 보게되고, 세균 외계인이 파티를 열기 전에 칫솔 로켓 청소 시작!
그리고 이어서, 양치질을 하는 모습이 나오고 세균 외계인을 물리치고 칫솔로켓은 돌아간다.
유아를 양치시킬 때, 아이 머리를 보호자 무릎위에 눕혀서 한다는 것이 조금은 내게 낯설었다. 이렇게 양치질을 했으면 아이도 나도 편했을 텐데. 입 속도 훨씬 더 잘보이고 말이다. 이것 외에도 소아과 전문의와 저자의 이런저런 조언이 책 뒤에 더해져있었다. 이 책은 영유아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현실 육아를 하고있는 보호자를 위한 도움서적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의 책이었다.
매일 '칫솔 로켓'을 소환해 양치질을 할 순 없더라도 한 번이라도 재밌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칫솔 로켓》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