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지 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여행하고 있을
뿐이다."
두 번째, 비단길에서 상단의 행수와 고선지 장군으로 변한 아이들이
해골 신사를 만났을 때 그로부터 들었던 말.
이 해골 신사가 말한 길의 수수께끼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해골 신사의 정체는 누구로 밝혀질까요?
역사 이야기가 지루하게 이어지면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급격하게
이동하는 이 세 아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역사 속에 남아있는 굵직한, 또 우리에게 의미있는 7가지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책.
길이 열린다는 것이 좋은 의미로 다가올 때도 있지만, 그 누군가는
이 길로 인해 고통을 겪기도 한다는 것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
2편으로 이어지는 계속되는 모험 잇다시리즈 1. 길. 《수상한
해골과 삼총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