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목'은 아이스크림 막대로 글자를 만들어보고, '쇠 금'은
그림을 더 유심히 들여다 보네요.
앞에서 나온 그림을 보고 같은 색으로 색칠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림이 한자 획순을 반영해서 그려졌기에 그림을 자세히 관찰할 수록 한자도 더 또렷하게 기억할 수 있었어요.
매일 매일 꾸준히 한자로 아이랑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집은 한자 어휘력 놀이터]
얼른 한자카드를 다 색칠하고 한자마법카드로 만들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해 꾸준히 진행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