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다섯개를 필사하고 나면 나오는 '속담 초성
퀴즈'
앞서 나왔던 속담도 떠올리고,
옆 장에는 자신의 감정, 기분을 떠올리며 어울리는 속담을 적거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장도 있었어요.
속담 따라쓰기책은 부록이 아니라 각 각 구매가
가능하니,
형제가 있는 집에서는 필사책을 여러 권 두고 각각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표현력을 길러주고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게 하는데 고사성어나 속담을
적재적소에 사용한다면
분명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겠지요?
속담으로 감정 표현하기에 도움을 주는 책
[내 맘 알아주는 속담] + [내 맘 알아주는 속담 따라
쓰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