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보통의 컬러링 책과 다른 점은
그림도 예쁘지만 그림과 함께 시가 실려있다는
거에요.
동요시라고 할까요? 우리가 노랫말로 많이 접하던 가사도
보이구요.
하나같이 따스하게 아이를 기다리며 색칠할 수 있도록 배려된 글과
그림이라
태교하시는 분들에게는 물론, 정교하게 색칠하기 원하는 아이들과 같이
색칠하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살짝만 색을 입혀도 분위기가 달라지며 나만의 작품이 되는
컬러링북
태교, 육아를 위해 컬러링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
태교 육아를 위한 시 컬러링북 [네가 오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