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무엇인지, 그리고 디지털 정보를 계산하고 표현하는 것 까지
살펴보았다면
이 컴퓨터가 알아듣는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3장에 소개되어 있어요.
바로 프로그래밍, 코딩을 설명해 놓은
장이었지요.
스크래치나 엔트리 같이 초등학생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부터 시작해
논리적 흐름을 따라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순서대로 진행하고,
반복, 분기 하는 법을 순서도로 만들어 보는 것 까지
컴퓨팅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기의 기초작업들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하게하고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래밍.
처음에는 굳이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사고하는
훈련을 할 수 있게끔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한 권으로 컴퓨터로 대표되는 고성능계산기로 부터 그것을 움직이는
체계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지털, 프로그래밍 -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접근하고 있는 책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