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신사임당 외에도 신윤복, 김득신, 변상벽, 정선, 안견 등의 작가의 작품이 등장하는
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 작품들을 둘러보고 나면
작가들에 대한 소개가 책 뒤에 이어집니다.
단순히 연대와 작품만을 설명하지 않고, 작품 안에서의 흥미로운 점,
김득신과 김홍도 그림의 비슷한점과 차이점 등
작가와 작품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질문과 해설이
있어서 더 풍성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고양이네 시리즈 네권.
처음에는 아이가 관심가질 만한 책 한 권씩 찾아
보여주었는데,
4권을 세트로 들이는 것이 더 저렴하였겠다 싶은...^^
엄마가 재미있게 보면 아이도 호기심이 생겨 더 보게
되니까요.
한 권 한권 정성스레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
우리 문화, 우리 그림을 담은 [고양이네 미술관]
익숙한 풍속화를 재미난 스토리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우리 그림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