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기로 시작해서
설명하는글, 주장하는 글, 감상문, 계획하는 글, 소개하는 글,
편지, 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글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요.
그 바탕이 되는 글이 바로 일기!
하루에 있었던 다양한 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사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감정'을 담는 것 까지 일기에
쓰도록 알려줍니다.
단순히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바로
실습해보도록
감정을 연상해보고, 짧은 단어와 문장으로 써보고 일기까지 쓸 수
있도록 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