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자연학교는 7가지 단계로 진행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지는 '안녕
습지'
일상에서 경험하는 모습을 담은 '반가워
습지'
가까이 있는 습지를 보며 흥미를 돋구는 '궁금해
습지'
습지의 신기하고 재미난점을 알게되는 '놀라워
습지'
습지 넓고 깊게 들여다보기인 '생각해
습지'
습지와 관련된 실험, 놀이 등을 제안하는 '즐기자
습지'
마지막으로, 습지를 지키고 돌보는 방법을 생각하게하는
'지키자 습지'
각 단계가 오른쪽 상단에 적혀있답니다.
그나저나 습지, 어디를 말하는 걸까요?
친근한 만화 그림체와 말풍선으로 첫 장을 열면서
이야기해주네요.
습지는
물이 있는 축축한 땅.
연못,
호수, 논, 저수지, 개울, 강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습지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