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숨가뿐 게임이 끝나고
누가 나라-수도 카드를 많이 모았나 세아려보는
시간~!
아! 두 친구 모두 박빙을 보이더니 똑같이 10나라 카드를
모았네요^^
이제 워밍업을 했으니 본격적으로 60카드도
도전~~~!!
^^
이전에 만난 국가카드는 국가명, 소개, 수도등의 정보가 한 장에
표현되어 있는 것이나
재미는 있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부루마블 등 경제개념이
함께 담긴 것으로만 만났는데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유치원생부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와당탕 세계나라 수도 보드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