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는
무엇이고 블루투스는 어떤것일까요?
정확한 의미는
몰라도 우리 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지요.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인터넷도 하고, 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스마트 폰 안의 음악을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해
음악을 듣기도
하고.
블루투스가
10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일한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블루투스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일한 것 처럼, 컴퓨터와 휴대전화, 주변 기기등을 하나의 무선 통신 규격으로
통일한다는 것.
이제는 의미를 알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동물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을까요?
사물과 사물을
인터넷을 통해 연결한다는 뜻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미래도시에서
전화로 가스밸브를 잠그고, 난방온도를 조절하는 것을 통해 보았는데
이젠 실제로
가능한 일이 되었지요.
동물도
인터넷으로 제어한다?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 잃어버린 동물을 목걸이형 단말기로 찾는 것 등등
이미 실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 사물인터넷의 하나였구나 하는 것도 다시 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