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큰형아와 막내의 변신모습입니다^^
형님은 왕관도 변형시켜서 오른팔에 차고, 레고블록으로 광선총도
만들었습니다.
진지한 저 눈빛과 자세라면 괴물이 나타나도 단번에 물리치겠는걸요?
^^
책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표현을 생동감 있게 읽으면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봅니다.
이렇게 책을 읽는 시간에는 떠들지마라, 조용히해라 말 하지 않아도
책앞에서 조용히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시간이 형제간에는 우애를,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넌지시 보여주는 작가의 그림책
[괴물이 나타났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