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뒤에는 그릇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역사속에서 만들어진 도자기에 대한 소개글이 나와있습니다.
박물관에서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유물인
그릇.
튼튼하기도 했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기에 가짓수가 많아서
이겠지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상상해 볼 수 있는
그릇.
그릇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해준 그림책 [나는 그릇이에요]를
읽고 이번 방학,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그릇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