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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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글을 재밌고 쉽게 쓰기로 알아주는 고명환 작가 신작.
독서의 기술은 그의 20년 독서 내공을 그대로 담았다.
왜 책을 읽고, 어떻게 읽어야 하며, 무엇을 얻을 것인지.
정말 독서 관련 책 중에서는 탑이다.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들이 책으로 어떤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와닿게 설명한다.
지금 현재 시점에 가장 활발한 독서전도사 고명환.
책으로 사람이 달라지고 환경이 달라지고
호주머니 상황도 달라지는 것을 몸소 체험한 그의 조언.
안 따라할 이유가 없다.
단 돈 2만원에 20년 내공을 얻는다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책을 잘 읽어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아니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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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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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축구 스타를 사랑하는 ‘명관’
어떤 계기로 그가 사랑하는 스타와 관계를 맺고
그에게 신용을 얻으며 가까워진다.
그와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그는 스타의 민낯을 보며
고뇌에 빠지지만 ‘돈’은 고민을 잠재운다.
그의 추악한 뒷수습을 하다가 그와 점점 멀어지게 되고
모든 걸 잃게된다.
그는 복수를 다짐하며 차분하고 천천히 계획한다.
조롱과 비난속에서도 꿋꿋히 견디며 치밀하게
그를 파멸할 목표만 바라본다.
결국 그는 복수에 성공할까?
제목 파우사는 스페인어로 잠깐 ‘멈춤’을 의미한다.
왜 이 잔인한 복수에 파우사가 쓰였을까?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않는 반전과 복선이
엄청난 흡인력을 가진 소설이다.
드라마 PD 작가가 보여주는 완벽한 스토리.
이 여름 ‘파우사’ 하나면 끝!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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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 ㅣ 리더의 서재 1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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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함)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마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제국으로 가는데 문을 연 인물.
돌아갈 수 없는 ‘루비콘 강’ 앞에서 그 유명한
“주사위는 던져졌다”말과 함께 강을 건넌다.
두려움과 실패를 극복하고 망설이지 말라고 말한다.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이 아닌 실행하면서 도전한다.
신중함으로 포장한 망설임을 경계해야 한다.
도전적인 자세와 용기로 영웅이 된 카이사르.
그가 보여준 삶의 자세는 현대인에게 큰 영감을 준다.
망설이고 있거나 삶에 두려움이 있다면 필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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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帛書 -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
이상훈 지음 / 책마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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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함)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편지는 바로 조선 말기에
천주교 박해로 카톨릭에 보내는 헬프 요청서다.
정약용 가문이 중심이 되어 그 일가와 친척들이
천주교를 발전 계승 시킨다.
대부분 친지들과 그를 따르던 천주인들은 목이 잘려나가고
사지가 찢기고 노비가 된다.
이런 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천주교는 조선에 뿌리내린다.
작은 동굴 속에서 온통 주님의 기적만을 바라며
깨알같이 써내려간 조선 천주교의 실정은 과연 교황청에
다다랐을까?
종교인이라면 주님의 살아있는 증거라며 기뻐 눈물 흘리겠지만
그 편지를 쓴 황서영은 사지가 찢기고 남은 가족은 노비로 만들었으며 자식은 다른 사람 손에 넘겨졌다.
이것도 주님의 생각이고 뜻 인지는 각자 해석의 몫이다.
왜 주님의 뜻은 늘 어떤 누군가의 피와 눈물과 희생을 요구할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웃을 능지처참해도 그럼…?
그래도 백서를 통해 조선 말 종교와 정치권력 그리고 인간의 자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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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생존 감량 - 나잇살이 아니라 질병입니다
김경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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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중년에 접어들면서 빠지지 않는 살로 고민이다.
하루에 약을 5-6알 먹은지 오래다.
그런데도 먹는 양은 그대로에 운동은 안했다.
흔히 말하는 성인병과 대사증후군 환자였던 셈.
이렇게 사는 삶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 등장했다.
바로 ‘마흔부터 생존감량’이다.
비만전문의가 알려주는 다이어트의 모든 것.
읽는 내내 반성과 동시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이렇게 계속 살다가 내 노년은?
그래도 책에는 어떻게하면 체중조절을 하고
요요없이 비만관리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미용목적이 아닌 생존을 위한 감량을 시작해야 한다.
’배둘레햄‘이라는 말에 웃고 넘어갈 나이가 지났다.
살기위해 다이어트 시작하자.
중년인데 비만이다? 무조건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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