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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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축구 스타를 사랑하는 ‘명관’
어떤 계기로 그가 사랑하는 스타와 관계를 맺고
그에게 신용을 얻으며 가까워진다.
그와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그는 스타의 민낯을 보며
고뇌에 빠지지만 ‘돈’은 고민을 잠재운다.
그의 추악한 뒷수습을 하다가 그와 점점 멀어지게 되고
모든 걸 잃게된다.
그는 복수를 다짐하며 차분하고 천천히 계획한다.
조롱과 비난속에서도 꿋꿋히 견디며 치밀하게
그를 파멸할 목표만 바라본다.
결국 그는 복수에 성공할까?
제목 파우사는 스페인어로 잠깐 ‘멈춤’을 의미한다.
왜 이 잔인한 복수에 파우사가 쓰였을까?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않는 반전과 복선이
엄청난 흡인력을 가진 소설이다.
드라마 PD 작가가 보여주는 완벽한 스토리.
이 여름 ‘파우사’ 하나면 끝!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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