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이펙트 실무 강의 - 모션 그래픽 디자인을 위한
이수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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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이펙트를 실행해 본적은 있으나 사실 이용할 줄은 모른다.

그러나,

애프터 이펙트는 더 이상 나와 관계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모바일 시대가 된 지금 애프터 이펙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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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이수정 작가로, 현재 생활미술학을 전공했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거쳐 현재는 인하대에서 강의를 하며 본인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의 대표로 있다고 한다.

책의 특징으로는 모션 애프터 이펙트를 통한 모션 그래픽을 3단계로 배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필수 예제는 유튜브 강의에서도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책은 2016년에 출간한 10년 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모션 그래픽 디자인 강의+애프터 이펙트의 개정판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실제 모션 그래픽 디자인은 소수의 영상 디자이너만 할 수 있는 전문분야였으나 작업의 난이도가 다양해지면서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 즐겁게 일하고 성취감과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시대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모션 그래픽은 '움직이는 그림'이라는 의미지만 단순히 움직이는 그림을 모두 모션 그래픽이라고 부를 순 없다고 한다.

보다 광의의 의미에서 모션 그래픽 디자인이란 컴퓨터 네러레이트 이미지를 포함해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한 그림, 사진, 비디오, 음악 등의 미디어 콘텐츠로 원하는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뜻한다고.

모션 그래픽의 역사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과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0년대부터 모션 그래픽이 일부 컴퓨터를 통해 사용되었으나, 컴퓨터가 보급되어 보편화된 1990년대에 이르러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2022년을 사는 내게는 아직도 생소한 영역임에 틀림없다.

모션 그래픽의 아버지라고 부르면 될까?

영상 디자인의 선구자이자 장편 영화 타이틀 시퀀스 분야의 개척자인 솔 바스를 언급한다.

현재까지도 명작으로 불리는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에서 뒤틀리고 왜곡되고 엉켜 있는 팔의 이미지를 통해 모션 그래픽의 진가를 보였다고 설명한다.

 

 

3장.

소셜 미디어 디자인 프로젝트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장이었다.

내가 이용하는, 그리고 현재 이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는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고있고 대부분은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짧은 영상부터 긴 영상까지 그 필요성과 가치가 높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퍼스트 디자인이란 모바일 사용자를 먼저 염두에 두고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뜻한다고.

역시 내가 가장 이 장에 관심을 가진 것과 같은 이유로, 모션 그래픽에서 모바일 퍼스트 디자인이 중요해진 이유는 모바일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 때문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이 모바일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는 웹 콘텐츠 시장 기반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 글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영상 위주의 모바일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사실상 4장과 5장은 라이선스 문제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독자인 내게는 책의 설명만으로는 이해하기 난해하여 과감히 그 내용을 전달하는데 생략하고자 한다.

책은 친절하게도 추가 활용 예제로서 EBOOK과 유튜브 링크를 제공한다.

사실 컴퓨터와 관련한 내용으로는 책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게 사실인데, 이러한 단점을 적절히 보완해 기술적인 면들을 활용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였다.

요약

애프터 이펙트의 정의

애프터 이펙트를 배워보자

애프터 이펙트는 그래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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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나라 - 문화의 경계에 놓인 한 아이에 관한 기록
앤 패디먼 지음, 이한중 옮김 / 반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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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리아의 나라 도서 서평

리아의 나라 도서 서평리아의 나라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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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개인적으로 이 책의 옮긴 이에 더 눈이 간다.

이한중님은 과거에 읽었던 책 중에 조지오웰의 나는왜쓰는가를 인상깊게 읽었기 때문이다.

리아의 나라도 원서의 퀄리티가 당연히 훌륭하겠지만, 어떤 번역과 마음으로 옮겼을지가 궁금해졌다.

 

 

 

 

#도서서평 #서평단 #서평 #리아의나라 #앤패디먼 #이한중옮김 #미국의료 #몽골 #책소개 #신간소개 #책서평 #신간서평 #리아 #출판반비 #반비

 

 

리아의 나라의 저자는 앤 패디먼이다.

 

그 유명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무려 1997년에 처음 쓴 바로 이 책, 리아의 나라를 발표했다.

 

이 책을 한 줄로 소개한다면,

이민자 가족과 미국 의료 체계 사이의 넘을 수 없는 골을 민감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옮겨 같은 해에 전미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고 한다.

더군다나 리아의 나라는 2009년 미국 청소년도서관 협회 선정 '모든 학생에게 추천해야 할 책'에 포함되었고 2019년 <슬레이터>가 고른 '지난 25년간 출간된 최고의 논픽션'에 올랐다고 한다.

 

책에 대한 찬사와 객관적인 수상내역 그리고 최소한의 두께와 책의 구성을 봤을 때 책의 가격인 20,000원은 다소 저렴하게 느껴진다.

 

 

추천의 말에 따르면,

 

미국 의료 체제와 몽족 치유 주술 간의 폭력적인 왕복 운동 사이에 끼인 몽족 난민 아동인 리아가 있다. '비문명적' 존재로 낙인화되어 언어와 대ㅔ표성을 박탈당한 난민은 어떻게 자신과 가족의 신체 결정권을 가질 수 있을까? 저자는 권력의 비대칭성이 수반되는 문화 간 만남에서 고통받는 리아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자고 호소한다. 그곳은 정체성과 질병이 배제와 혐오의 근거로 활용되지 않는 '공동의 세계'라고. -김현미(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저자인 앤 패디먼이 전하고싶었던 이야기의 정수를 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남기는 추천사도 잊지 않았다.

 

97년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저자의 친구들은 '뇌전증을 앓는 아이(리아)의 이야기는 딱히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주제가 아닌데다 하물며 뇌전증 앓는 '몽족' 어린아이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모두의 관심을 벗어날 것이라 예측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현재는 한국어를 포함해 여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점!

 

 

책의 초반부에 리아가 3개월 되던 때, 뇌전증에 대한 증상을 설명한다.

 

몽영사전의 표현을 빌려 '코 다 페이(qaug dab pdg)'라고 한다고.

'영혼에게 붙들리면 쓰러진다'라는 뜻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영혼이란 혼을 훔치는 '다'를 말하며 '페이'는 붙들거나 친다는 뜻이고 '코'는 벼가 비바람에 눕듯이 땅에 뿌리를 박은 채 쓰러진다는 뜻이라고 한다.

 

20세기 말, 미국 의료에 대한 아시아 인들의 재미있는 의심을 저자는 소개한다.

 

'왜 미국의사들은 환자의 피를 그렇게 많이 뽑아내나요?'

'미국 의사들은 왜 사람이 죽으면 머리를 열어 뇌를 끄집어내나요?'

'미국 의사들은 몽족 환자와 간이 콩팥이나 뇌를 먹나요?'

'미국에선 몽족이 죽으면 토막을 내어 깡통에 담아 식품으로 판다는게 사실인가요?'

 

몽족 사람들은 난민캠프의 병원과 진료소에서 제한적이나마 서양 의술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 이것만으로는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고 하는데 특히 이들에게 익숙한 무속적인 치유의 체험에 비한다면 더욱이 그렇다는 것이다.

 

 

책의 413페이지의 일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보겠다.

 

리아는 죽지도 낫지도 않았다. 푸아는 종종 딸이 걷고 말하는 꿈을 꾸곤했지만 깨어 보면 리아는 침대 위의 그녀 곁에 오그라져 있는 작고 말 없는 껍데기였다. 시간이 거의 멈춰버린 듯 키도 조금씩만 자라고 몸무게도 조금씩만 늘어서 언제나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어려 보였다.

 

리아의 현실과 푸아의 심정을 오롯이 잘 전달했다고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대체 이 막막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수 있을지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15주년판의 후기의 제목은 '공통의 언어'다.

 

저자의 책 <리아의 나라>가 처음 발간된 것은 15년 전이지만 저자가 처음으로 머세드에 있는 리 부부의 아파트로 찾아간 지는 그보다 9년 전인 24년도 훌쩍넘은 과거라는 말씀.

 

리아는 현재도 기적처럼 살아있다. 보통의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사람들은 대부분이 6개월 안에 사망하며 그 나머지는 대개 5년 안에 사망한다고 하는데 리아는 그보다도 훨씬 더 긴 시간인 다섯 배가 되는 시간동안 살아있다는 것...

 

 

요약

문명의 경계에 놓인 한 아이에 관한 기록

몽족의 아이가 미국의 의료체계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

그래도 기적은 있다

 

 

리아의 나라

리아의 나라

저자
앤 패디먼
출판
반비
발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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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햄릿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1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영열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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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적어도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읽지는 못했어도 들어는 봤으리라.

시카고플랜 첫 번째 책으로 선정된 햄릿을 고등학교 때 이후로 다시 펼쳐본다.

#도서서평 #서평단 #햄릿 #미래와사람 #윌리엄셰익스피어 #시카고플랜 #영국소설 #신간소개 #책소개 #서평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세계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의 극작가로 불린다.

1564년 잉글랜드의 부유한 상인이자 유지인의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명성과는 달리 작품을 제외한 생이의 기록이 거의 없어 추정한 할 뿐 미지로 남아 있는 것이라는 다소 의외인 면이 있다.

책의 뒷면에는 문학계의 거장들의 추천사도 살펴볼 수 있다.

빅토르 위고 '햄릿은 인간의 꿈에 관한 최고의 비극이다'

월터 새비지 랜도어 '셰익스피어는 우리의 시인이 아니라 세계의 시인이다'

스탠리 웰스 '그는 수도관 속을 흐르는 물 같은 존재다. 수도관은 달아버릴지 모르지만, 물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나 유명하고 역사적인 세계적 거장의 책, 햄릿은 9천 원에 불과하다.

 
 

책은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의 소개를 시작으로 총 1~5막의 이야기를 전하고 마지막으로 옮긴이의 글과 윌리엄 셰익스피어 연보를 전하며 마무리한다.

주인공인 햄릿을 가운데 두고 그의 어머니인 거트루드 왕비와 햄릿의 아버지인 선왕(유령), 그리고 선왕의 동생이자 햄릿의 숙부인 클로디어스 왕의 관계가 상부에 그려진다.

그 친구인 호레이스와 라이벌인 레어티즈가 있고, 연인처럼 등장하는 오필리아 그리고 햄릿의 또 다른 친구들로 등장하는 로젠크란츠와 길든스턴등이 있다.

인물관계도를 보면 알겠지만 현대 사회에서 영화나 드라마로 그려지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이런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의 뼈대를 근간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로 대단하다.

 
 
 
 

사실 오늘의 책인 햄릿은 서점에만 수십여 종의 책이 있다.

도서관에도 역시 수십여 권이 있다.

햄릿 세상에 나온 지 400여 년이나 넘은 지금 수많은 번역본 중에 왜 이 책이어야 할까?

그래서 더더욱이 이 책을 선택하기 전 옮긴이의 글을 먼저 읽어본 것이 사실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 했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보 역시 참고할 수 있다.

간과하는 독자들이 혹시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은 대목이다.

하나의 글과 소설, 즉 이야기가 완성되는 데는 그 저자의 인생과 일생을 살펴볼

마지막으로 이 책이 시카고 플랜으로 쓰인 취지와 이유를 알려준다.

사실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전 세계적으로 명문대라 불리는 시카고대학이 이름 없는 사립대에 불과했고,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낸 계기가 시카고 플랜이었다는 것.

1929년 시카고 대학 제5대 총장으로 취임한 로버트 호킨스가 추진한 시카고 플랜은 그가 평소 잘 알고 있던 존 스튜어트 밀 식의 독서법을 따른 것으로 철학 고전을 비롯한 세계의 위대한 고전 100권을 달달 외울 정도로 읽지 않은 학생은 졸업을 시키지 않는다라는 고전 철학 도서교육 프로그램을 뜻한다고 한다.

그 시카고 플랜의 첫 번째 책이, 바로 이 햄릿이다.

요약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시카고 플랜을 알아보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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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 - 선사 시대에서 우주 시대까지 살아남은 단 하나의 인류 인싸이드 과학 2
프랑수아 봉 지음, 오로르 칼리아스 그림, 김수진 옮김 / 풀빛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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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부터 신석기까지 250만 년의 이야기

당신이 일반인이라면 생전 처음들을 이야기

센스 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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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 - 선사 시대에서 우주 시대까지 살아남은 단 하나의 인류 인싸이드 과학 2
프랑수아 봉 지음, 오로르 칼리아스 그림, 김수진 옮김 / 풀빛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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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굉장히 흥미롭다

 

우리와 우리의 선조인 사피엔스의 시작인 선사시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당시에 기록된 역사는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당시의 이야기를 '생존기'라는 이름을 빌려 이야기하려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슬기로운사피엔스생존기 #사피엔스 #슬기로운사피엔스 #풀빛 #프랑수아봉 #오로르칼리아스 #김수진옮김 #도서서평 #서평 #책서평 #신간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인싸이드과학 #책소개

 

 

 

저자인 프랑수아 봉은 툴루즈 대학교의 선사학 교수이며 그림을 그린 오로르 칼리아스는 파리 국립 디자인 학교를 졸업 후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삽화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그 이유가 두 저자의 합작품이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책의 가격은 14,500원이다.

책의 내용과 일러스트 퀄리티를 생각하면 이렇게 저렴할수가 없다.

 

 

 

프롤로그.

왜 하필 사피엔스일까?

 

구석기시대는 선사시대에서 첫 번째이자 가장 긴 시기였다고 한다.

구석기시대는 최초의 호모 속에 속하는 호모 하빌리스가 출현한 약 250만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인간 종인 호모 사피엔스가 약 30만 년 전에 출현하여 전 세계로 퍼졌고, 다른 종은 모두 쇠퇴했다고.

구석기시대는 20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이어진 신생대 제4기의 전반기에 해당하는 플라이스토세와 시기까지 겹친다는 설명은 모두 처음 듣는 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신석기시대까지의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들이라니,

실로 흥미진진하다.

 

 

 

1장.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사피엔스까지 따라가 보자

 

대체로 잘 알려진 것처럼, 인류 최초의 사피엔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대륙이동설을 통해 각 대륙은 당시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었으며, 당시의 대륙 간 이동을 통해 각 대륙에서 언제 사피엔스의 최초의 흔적이 발견되었는지 설명한다.

 

 

 

3장.

무리 지어 기후 변화에서 살아남기

 

8년 전도 기억이 날듯말듯한데 저자는 8만 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고정관념이라고 말할 수 있을 당시의 생활상에 대한 예상은 동굴이나 은신처만 쫓지 말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약 8만 년 전부터 3만 년 전까지의 기간 동안 당시의 인류는 이주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날 보기엔 8만 년 전과 3만 년 전을 같거나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차이를 설명해 주는 저자의 설명이 신기함을 넘어 놀랍기까지 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7장.

신석기, 진정한 사피엔스의 시대로!

 

마지막 7장에서는 많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왔음을 알려준다.

책의 서두에서 약 250만 년 전을 언급해왔던 것과 달리 약 1만 년 전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선 인류의 생물학적 다양성이 상당히 감소했지만 지구상 대부분 지역에 사람이 살게 되었다는 점을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신석기시대는 근본적인 이데올로기의 변화와 함께 부를 축적한 사회의 비약적 발전을 토대로 했을 것이라 예상한다.

일부에서는 신석기시대의 흐름을 거부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구석기와 신석기시대의 중간 시기를 중석기시대라고 부른다고 한다.

 

 

 

요약

구석기부터 신석기까지 250만 년의 이야기

당신이 일반인이라면 생전 처음들을 이야기

센스 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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