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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문해력이 평생 공부습관 만든다 - 글쓰기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임영수 지음 / 청림Life / 2023년 1월
평점 :
초등학교 3학년, 우리나이로 10살이다.
올해 6월 이후로는 법 개정으로 9살이 되는 건가 ..
각설하고, 그 나이 때의 문해력이 평생의 공부습관을 만든다는 말.
어른으로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제목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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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임영수 작가는 대구에서 24년째 초등 교사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책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며 독서를 통해 변화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학습 태도를 경험하며 문해력의 차이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똑같이 배우고 공부했는데
왜 차이가 났을까?



요즘 1학년의 국어 교과서를 보면 자모음부터 시작해 한글 교육으로 단원이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1,2학년 국어 교과서를 기준으로 한글 교육 시간이 27차시에서 62차시 내외로 확대되었고 이는 1,2학년의 문자를 해독하는 기초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는 것.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의 말미에 국어과 수석교사가 알려주는 Q&A를 통해 실제 가장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3학년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도덕으로 분리된 교과서를 만날 수 있다는 것.
아이들이 얼마나 놀라고 신기해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해력 향상을 위한 방법 중 한 가지로 7단계 글쓰기 루틴의 방법을 알려준다.
밑줄 긋기부터 시작해 문장 수집하기, 독서 노트 쓰기, 요약하기, 생각 정리 글쓰기, 배움 정리 글쓰기 마지막으로 쓰기 루틴 만들기다.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Q&A 파트는 꼭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했을 부모님들, 아이들의 수많은 고민들을 24년간의 교사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조언해 준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글쓰기가 처음인 어른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내용이 아닐까.
요약
초3, 문해력이 필요한 순간!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
글쓰기가 처음인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