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시작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 실무에서 바로 쓰는 AI 데이터 분석 레시피
구자룡 지음 / 마들렌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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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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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로 시작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챗GPT로 시작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저자

구자룡

출판

마들렌북

발매

2025.02.06.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북유럽 #챗GPT로 시작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마들렌북 #구자룡




 




저자인 구자룡 작가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 전문기관인 벨류바인의 대표이며, 데이터 분석가, 마케팅 컨설턴트, 강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케팅 전공의 경영학 박사이며, 데이터로 센싱하고, 데이터 분석으로 통찰하여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 책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고, 출강과 동영상 강의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전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힘, 챗 GPT와 함께 데이터로 시작하세요!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이 책으로 독자들은 데이터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AI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을 더욱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복잡한 분석 작업을 자동화하고, 쉽게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고 챗 GPT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효율화해 주며, 사용자가 더 나은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한다.



책은 제1장 데이터 리터러시 및 데이터 분석 이해로 시작해 제10장 시각화 분석과 데이터 기반 결론 도출 이해까지 총 10개의 장 약 41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젊은 세대, 특히 Z세대가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대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가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Z세대의 85%, 밀레니얼 세대의 78%, X세대의 76%, 베이비붐 세대의 73%가 AI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한다. 



이는 AI가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직장 내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의미라고 정리한다.



저자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고 활용하여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을 하는 능력을 의미하며, 데이터 마인드는 이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뜻한다면서, 코딩 없이도 생성형  AI 특히 챗 GPT의 고급 데이터 분석(코드 인터프리터)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책에는 챗 GPT를 통해 실습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풍부한 예제와 프롬프트를 제공함으로써 챗 GPT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돕고 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챗 GPT, 내 삶의 일부로 품어 언제 어디서나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요약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마인드


데이터 리터러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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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노 건강법 - 이재동 교수가 알려주는 내 몸 에너지 혁명
이재동.이수지.홍예진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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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닥

식사의 중요성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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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노 건강법 - 이재동 교수가 알려주는 내 몸 에너지 혁명
이재동.이수지.홍예진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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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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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노 건강법


 

 

노비노 건강법

저자

이재동,이수지,홍예진

출판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발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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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책' 입니다 :)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에너지혁명 #비만 #질병 #건강 #노비노건강법 #이재동 #이수지 #홍예진




 




저자인 이재동 작가는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장이자 비만센터 교수로 수많은 연구논문과 임상경험을 통해 건강의 비결은 몸 에너지 관리라는 신념으로 노비노 건강법을 개발했다면서 다이어트를 위한 에너지 맞춤 노비노 탕약, 암 환자,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위한 면역강화 건칠단, 척추관절환자의 뼈 근육 강화를 위한 보골공진단 개발과 봉독요법 연구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한다.



또 다른 저자인 이수지 작가는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침구과 임상교수로 노비노 건강법을 통해 환자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에너지 기능의 문제를 회복함으로써 건강하고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힌다.


건강의 비결은 내 몸 에너지를 바로잡는 것!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경희대 한방병원에서는 최근 카이닥을 이용하여 환자의 기혈 에너지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여 건강을 관리한다는데, 카이닥은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협력하여 개발한 AI 설문 시스템으로 한의학적 진단법을 기반으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의 길혈 에너지 상태를 평가한다고 알린다.



저자들은 대부분의 질병은 평상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생긴 몸의 문제에서 발생한 하나의 증상에 불과하다며 내 몸에 맞지 않는 생활 습관은 없는지 찾아보고 바꿔나가는 것이 근본치료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1장 내 몸 맞춤 에너지 플랜으로 시작해 4장 질환별 에너지 건강 관리법까지 4개의 장 전체 약 2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에너지 건강법을 통해 다이어트는 단순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서 비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에너지 상태를 파악하고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비만이 저절로 관리되는 방법으로, 질병 관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건강법을 실천하면 비만과 질병이 저절로 사라진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먹는 음식에 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는데, 피해야 할 음식은 밀가루로 만든 음식과 찬음식이라면서 밀가루의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소화에 부담을 주기 쉽고 찬 음식을 소화하려면 몸에서 데워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탄산음료나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과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또한 식사의 패턴도 바꾸어 저지방의 식사는 물론이고 저탄수화물의 식사를 해야 하며, 고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책에서는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독자의 건강을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사실 읽다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 것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중요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어려운 내용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한다. 다시금 건강의 중요성과 생활습관을 점검해 봐야겠다.




요약


카이닥


식사의 중요성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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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대학 장사학과
우상권 지음 / 더로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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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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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대학 장사학과


 

 

성공대학 장사학과

저자

우상권

출판

더로드

발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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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성공대학장사학과 #우상권 #더로드




 


무일푼에서 시작해 장사로 백만장자가 된 우상권 작가의 모든 장사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인 우상권 작가는 19살 나이에 처음으로 사회에 나가서 장사라는 것을 접하고 그때부터 장사로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게 된 계기와 부자로 성장하는 삶의 과정을 글로 표현하게 되었다면서 이 책은 저자의 삶을 수필 형식으로 지어낸 책으로 작가 우상권이 어릴 적 삶과 성장 과정 그리고 장사로 부자를 꿈꾸며 살아가는 삶의 여정을 묘사했다고 소개한다.





 





저나는 머리말을 통해 대한민국도 이제는 장사의 시대가 열렸다면서 자영업자가 2024년 현재 기준, 500만 명에 이른다면서 이렇게 자영업자가 많아진 현상은 빠른 정년퇴직과 길어진 노후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고 말한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지금 장사를 하고 있는 자영업자나 앞으로 자영업자를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유익한 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은 전체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5부 장사를 하면서 상황에 따른 현명한 대처법까지 약 38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저자는 장사를 하면서 가장 큰 깨달음은 지속 가능함에 대한 소중함이라며 인간관계는 물건이든 건강이든 비즈니스이든 이 모든 것에 가장 소중한 가치는 지속 가능함이라고 설명한다. 



영원한 것은 없기에 그럴수록 영원에 가까운 것이 가장 가치가 높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사업을 확장하면서 사람을 뽑을 때도 브랜드를 설정할 때도 새로운 상권분석을 할 때도 얼마나 함께 오래 할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밝힌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관계는 부모님과 스승님과 고객님이라며 이 3가지 관계없이는 장사로 성공을 할 수가 없다며 장사는 실력 외에도 인간이 뿜어내는 태도나 마인드나 철학이 좋아야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장사 철학으로 부사객 일체, 부모님과 스승님과 고객님은 하나라는 경험적 지혜도 공유한다.



저자는 본인의 삶 전반과 장사에 대한 철학을 책 전반에 걸쳐 에세이 식으로 솔직하게 썼다고 느낀다. 장사에 왕도는 없지만, 정도가 있다면 그러한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공에 가까운 방법들은 충분히 수용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요약


유익한 글


지속가능성


부사객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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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작은 사랑은 없다 - 육아와 유아교육의 울고 웃는 이야기
김수오 지음 / 프로방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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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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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작은 사랑은 없다


 

 

육아에 작은 사랑은 없다

저자

김수오

출판

프로방스

발매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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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북유럽 #육아에작은사랑은없다 #김수오 #프로방스




 


유치원 교사, 유아교육 박사, 두 아들의 엄마가 연결해 주는 공감과 응원의 육아 만화 에세이


저자인 김수오 작가는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해 교사로 4년 근무한 뒤,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유치원 교사, 유아교육 박사생,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모두 담아, 때론 수월하고 때로는 어느 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진솔한 육아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채웠다고 밝힌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은 육아 만화 에세이라며 만화를 통해 실감 나는 육아 상황을 그리고, 글을 통해 대화와 상황을 자세히 담았다며 각 장의 에필로그와 부록에서는 실제 본인의 육아 경험과 함께 작은 육아 팁을 추가했음을 알린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이 책이 학부모와 교사를 서로 연결해 주는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면서 본문으로 내용을 이어간다.



책은 제1부 반가워, 나에게 찾아온 첫아들 : 유치원 교사였던 나에게 찾아온 새로운 생명으로 시작해 제4부 우리, 남자 셋 그리고 여자 하나 : 유아교육 전문가에서 육아 전문가로까지 전체 4개의 부 약 2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만화 에세이라는 분류에 걸맞게 각 에피소드마다 친근한 그림체와 내용을 바탕으로 그려진 네 컷 만화를 만나볼 수 있다. 



글 역시도 내용면에서나 분량 면에서 전혀 부담되지 않는 이야기들이라 정보 또는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책을 읽으려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다만, 육아를 앞두고 있거나 육아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본 모든 이들이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에 참고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면에서 충실하게 기능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준다.



저자의 말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몇 문장을 옮겨보면, 육아와 교육은 아이를 두고 어느 한쪽이 이기고 지는 경기가 아니라면서, 아이가 오르는 탑을 함께 쌓아가는 과정으로 아이를 위한 튼튼한 탑을 쌓으려면, 서로의 높이에 따라 다리를 구부리기도 하고, 까치발을 들기도 해야 한다면서 강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정의한다.




요약


육아일기


만화 에세이


작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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