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포츠 비즈니스 인사이트 - 스포츠는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박성배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츠는 대단한 비즈니스다.

명실상부 인류 최고의 비즈니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스포츠는 과거부터 현대 인류사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바로 그에 관련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박성배 작가의 신간, 뉴 스포츠 비즈니스 인사이트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뉴스포츠비즈니스인사이트 #박성배 #인물과사상사 #비즈니스

 

 

저자 박성배 작가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플로리다대학교와 노던콜로라도대학교에서 스포츠 경영학 석사와 박사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 스포츠산업경영 학회 상임이사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사업 현장평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FIFA부터 올림픽까지 스포츠 산업에 관한 모든 것

작가는 이 책은 스포츠에 관심이 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에 발을 내딛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일들에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줄 해설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집필 의도는 스포츠를 업으로 삼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가능하면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소식은 대개 억울하고 분하고 때로는 슬픈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일들을 지켜보면서 '스포츠팬'이 아닌 '스포츠 산업 업자'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는 것.

이 책은 스포츠에 관심이 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에 발을 내딛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일들에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줄 해설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한다.

책은 1장 스포츠는 산업이다로 시작해 2장 올림픽과 FIFA 월드컵, 3장 대학 스포츠와 마지막 4장 스포츠 선수 시장까지 총 4개의 장 약 30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 전반에서 다루는 스포츠와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개념과 범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에서는 스포츠 시설업, 스포츠 용품업, 스포츠 서비스업이라는 3가지 범위 안에서 포괄적인 역할을 하는 스포츠 경기로 그 의미를 좁혀 설명한다고 정의한다.

무엇보다도 스포츠 경기 상품의 특징 중 하나인 무형성에 대해 강조하는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각 스포츠 구단은 구단의 경기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이것이 구단의 브랜드화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팬들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환상을 만들어내는데 스포츠 종목마다 서로 다른 경험과 환성이 있기에 스포츠 경기 상품을 파는 데 브랜딩 작업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요약

스포츠 비즈니스

스포츠 산업

무형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이영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이영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책도 있구나 싶다.

책을 읽는다는 것이 그래서 좋고 신선하고 나를 새롭게 만드는 경험이라고 느낀다.

평소에 알고 있던 또는 알고 있던 것만 같았던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흥미로운 내용들을 소개하는 책,

이영호 작가의 신간,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이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한국상인중국상인일본상인 #이영호 #스노우폭스북스

 

 

저자인 이영호 작가는 패션 CEO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20여 개국에 의류와 패션잡화를 수출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 중국과 일본 상인들과 거래하는 기술과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즈니스 전략을 터득했다고 소개하며 한중일 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류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전략을 전하기 위해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 상인을 집필했다고 소개한다.

한중일 비즈니스를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삼국 간의 장사술

저자는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 삼국이 정의하고 생각하는 돈에 대한 개념부터 다르며 그들이 생각하는 돈과 우리가 생각하는 돈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중국인들은 돈을 생각할 때 쳰으로 읽고 이해하며 중국어 돈을 한자로 보면 황금과 창이 두 개 붙어 있어 그만큼 돈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싸워 지키라는 의미를 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중국인들에겐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만 가질 수 있는 싸워서라도 지켜야만 하는 '돈'이란 뜻도 된다고 설명한다.

일본인들은 돈을 오카네라고 읽고 이해하는데, 겸손한 표현으로 남에게 말하는 겸양의 접두사를 붙임으로써 일본인 하면 공손한 매너가 떠오를 만큼 그 모든 게 돈을 부르는 단어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라고 추측한다.

돈에 대한 기원과 내포된 의미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상인=돈'이며 상인이 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알아두자는 데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은 1장 내 편을 만드는 기술로 시작해 마지막 4장 상인은 믿는 게 아니라 지켜보는 것까지 총 4개의 장 전체 약 350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에서 흥미롭게 읽은 내용들은 중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각각의 속설을 책의 중간중간에 정리하는 내용이었다.

직간접적으로 전해 들었던 내용들에 대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가 전해주는 말을 통해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재밌게 읽었다.

예를 들면, 중국인들은 잘 씻지 않는다?는 속설에 대해 다 이유가 있다며 '돈 많은 거 티 나면 세금을 내야 하거나 도둑을 맞는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라고 전한다.

서양인들은 중국 남성들이 상의를 올려 불룩 튀어나온 배를 드러내고 다니는 모습을 빗대어 베이징 비키니라고 부른다며 여름이 얼마나 더우면 저러는가 싶다면서도 그 모습을 보며 상식이나 매너가 있니 없니 하며 혀를 끌끌 찬다는데 배를 보이는 것은 곧 '복을 여는 것'이란 의미로 '개복'이 된다는 의미로 배를 열어 보이는 행동은 스스로 '복덩어리'라는 점을 과시하는 것이며 배가 크고 앞으로 많이 나왔을수록 자랑거리가 되고 '나는 이 정도로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는 의미인 셈이라고 알려준다.

단순히 중국인들은 잘 씻지 않는다?라는 속설에 대해 이유 없이 맹신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왜 그런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좋았다.

요약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마리아네 코흐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자인 나도 나지만, 이 책을 직간접적으로 접할 모든 분들께 감히 한 말씀 드리자면 이 책은 우리가 아닌 우리의 부모님 또는 주변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그만큼 어른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책이자 벗이 될 내용을 담고 있는 마리아네 코흐 작가의 신간,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마리아네코흐 #동양북스 #나이들어도늙지않기를권하다

 

 

저자인 마리아네 코흐는 어릴 적부터 의사를 꿈꿔 의대에 진학했으나 영화 출연 제안을 받게 되면서 인생의 경로가 바뀌었으며 독일 영화계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해 '황야의 무법자' 같은 유수의 작품에 주연으로 참여했고, 약 70편의 영화를 찍기까지 했지만 마흔이 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오랜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대학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92세인 지금도 작가이자 의학 전문 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2 방송국에서 매주 라디오 방송 '건강 대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신이 소개하는 건강 상식을 매일매일 실천에 옮기고 있는 마리아네 코흐 박사는, 우리 스스로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몸소 보여주는 최고의 본보기라 할 만하다며 책을 소개한다.

나이 들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나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은 책이다

깜빡하는 뇌와 약해진 다리, 무기력한 마음으로 수십 년을 버틸 것인가, 아니면 노화의 기간을 단축해 노년을 진정한 자유의 기회로 삼을 것인지를 물으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은 1장 노인들은 더 이상 예전의 늙은이가 아니다로 시작해 마지막 8장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까지 총 8개의 장 전체 약 22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에 속하는 들어가는 말을 통해 저자는 여러 과학적 연구를 통해 생물학적 노화 및 안티에이징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기에 최신 연구 결과를 파악하고, 유용한 정보는 독자들과 나눠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집필 의도를 밝힌다.

작가는 정말 좋아하는 문장이라며 10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독일 태생의 미국 교사이자 작가인 벨 코프먼이 한 말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너무 바빠서 늙은 틈이 없었고 언젠가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가만히 앉아서 늙어보겠지만 지금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럴 수가 없다"라고 했다고 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저자는 젊음이 아름답다는 건 본인도 인정한다면서도 이제는 고령자들도 흥미진진하고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으며 이러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당연히 신체적인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각자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인생 후반의 황금기는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바로 자신의 몸이 75세 생일 이후에도 작동할 수 있게 잘 관리하는 것이라는 얘기다.

우리가 늙는 것은 세포핵 속에는 46개의 염색체 형태로 존재하는 지휘 본부가 있으며 이중나선 구조로 유명한 DNA인데 DNA는 세포의 유전물질로서 각각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고 DNA에서 세포분열도 일어나며 염색체가 복제되고 분열해 두 개의 새로운 젊은 세포로 변하는데 정말 놀랍다는 것이다.

각 염색체의 말단에는 작은 모자처럼 생긴 말단소체(텔로미어)가 자리하는데, 생체 시계로도 불리는 말단소체는 세포분열이 일어날 때마다 미세하게 짧아지는데, 다 닳고 나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할 수가 없으며 세포는 휴식 단계와 노화 단계를 거치다 언젠가는 죽어버리는 현상이 우리 노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낸다는 것이다.

책의 말미에 인생이 독자에게 호의적이었기를 바란다면서도 힘든 시간보다는 그래도 행복했던 시간이 더 길었기를 바란다며 지금의 삶이 오래전 꿈꾸던 삶과는 다르고, 당신의 재능과 감정적인 요구를 무시한 채 살아왔다 하더라도 독자에겐 새로운 방향으로 삶을 돌려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요약

건강한 삶에 대하여

인생 후반의 황금기

삶을 돌려볼 수 있는 기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민고 이야기 - 공교육의 비밀 병기
임혜림 외 지음 / 포르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교육에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책,

한민고는 우리나라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의 이름이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문장의 줄임말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야기는 한민고등학교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담고 있다.

공교육에 던지는 진솔한 메시지, 포르체 출판사의 신간 한민고 이야기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한민고이야기 #포르체 #한민고 #공교육 #교육

 

 

이 책 한민고이야기는 네 명의 현직 선생님이 공동 집필했다.

사교육 없는 학교, 한민고가 전하는 탁월한 입시의 비결 공교육으로 인재를 만드는 한민고의 교육 철학과 신념

저자들은 한민고의 교육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의 방향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한민고의 교육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초고속으로 올라가기보다는 느리지만 사다리를 짚고 올라가는 과정을 가르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따라 입시 결과가 결정된다고 한다.

스스로 서는 힘을 기른 수험생은 매번 바뀌는 입시 정책에도 휘둘리지 않는 것이 한민고등학교가 대한민국 공교육의 모범이 되는 이유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민고등학교는경기도 파주, 첩첩산중 시골로 들어가면 대나무처럼 깊고 단단하게 뿌리내린 학교라고 소개하며 가장 큰 장점은 경기도 소속의 일반 고등학교라는 점이라고 한다.

영재학교, 특목고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학비가 0원이며 선발 방식은 오로지 중학교 내신 성적만 100% 반영되고 서류나 면접, 추첨이 없으며 사교육이 없는 학교로 전교생이 한 달에 한 번 귀가하여 주말 휴식 후 귀교하는 시스템상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실정임에도 경이로운 성과라 할 수 있는 일반 고등학교 중 서울대학교 수시전형 합격자 수 1위를 하기도 했다고 전한다.

책은 파트 1미래가 원하는 인재: 혼자의 힘, 함께의 힘으로 시작해 파트 2 교육의 미래, 미래의 교육 :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라로 크게 두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트별로 3개의 소주제로 구분해 내용을 담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힘주어 말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공교육의 역할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길잡이가 되는 교사들의 심화 상담이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교사와 학생들 간에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학년 초부터 학년 부서, 진로진학 부서, 상담부서 담당 선생님 등의 특강을 통해 거시적으로 배우고, 담임교사와 진로 담당 교사와의 개별상담을 통해서 자기주도 학습법을 배우게 된다고 한다.

공교육 중심의 교육 체계를 탄탄히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학교가 진정으로 배우고 행복해지기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정리한다.

책의 말미에 지금 우리나라에는 좋은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하고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남도 잘 살게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좋은 사람이 필요하며 이들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수록 더 좋은 세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무리한다.

요약

파주 한민고이야기

2022년 서울대 수시전형 1위

공교육 성공사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