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멘토 - 돈이 보이는 명품 코칭
정미경.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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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시대에 부자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몸부림은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흐름 속에 돈을 이야기하는 책은 하루에도 수십 권씩 발간이 되고 있는데, 이 책은 무엇이 다를까?라는 호기심이 집어 든 책,

정미경, 오두환 작가의 신간 부자들의 멘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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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정미경 작가는 2000년 1월 대한생명 입사 후 현재까지 근무 기간 중 여왕상 10연패를 달성하였으며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하며 공동저자인 오두환 작가는 다양한 출판 활동과 함께 여러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사회 전반에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린다.

부자들만 알고 있는 100% 성공 치트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저자는 금을 갖는 방법을 예로 들며, 먼저 발견하면 내 것이고 보는 눈을 갖추면 된다고 설명하면서 책으로 돈을 보는 시야와 찾는 법을 알려주고 자신이 어느 직종에 종사하든 무관하며, 매의 눈을 가져야 할 필요도 없으며 한 번 익히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세상 쉬운 방법이 있다고 설명한다.

책은 PART 1 '신'과 함께면 돈이 보인다로 시작해 마지막 PART 5 '나이'들수록 돈이 모인다까지 총 5개의 PART 전체 약 33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본질, 광고, 마케팅, 경영까지 네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책상은 기울어져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며 이 책을 통해 네 가지의 균형을 이룰 방법을 경험과 함께 풀어서 보여줄 것이라 이야기하는데, 전문 경영학 분야처럼 어려운 내용은 아니니 미리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으며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반지하 세입자에서 몇 년 만에 130억 원대 자산가가 되었다고 소개한다.

요약

부자들의 멘토

금을 찾는 법

네 가지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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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를 부탁해! - 미래의 내가 보낸 일기장
김희정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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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제였을까?

책을 읽다 보니 알게 된 거지만 요즘 아이들은 영상으로도 일기를 쓴다는 것도 너무나도 신선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의 일기 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 김희정 작가의 일기 쓰기를 부탁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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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사진, 영상으로 남긴 나의 기록, 미래로 무사히 보내기 대작전

저자인 김희정 작가는 20년 이상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시간이 흐를수록 이 모든 기록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되어가는데, 독자인 어린이들에게도 기록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으며 도처에 있는 수많은 보물들을 바구니에 차곡차곡 담듯, 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개를 전한다.

저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그건 바로, '어린 나'인 독자 어린이가 일기장을 펼쳐드는 거라며 일기 쓰기를 함께 시작할 것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은 프롤로그와 1장. 글로 쓰는 일기로 시작해 마지막 5장. 일기 보관하기와 에필로그까지 약 27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일기를 쓰면 관찰력을 기를 수 있으며 일기를 매일 쓰는 사람은 비슷한 듯 흘러가는 나날 속에서도 평소와는 다른 것을 발견하려고 일상을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되며 주의 깊게 살펴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기억해 두면 좋은 일기 소재가 되기에 자세히 관찰하면 어떤 일을 상세하게 묘사하거나 생생하게 표현할 수도 있게 되며 관찰해서 더 잘 알게 된 것에 본인의 마음이 깃드는 경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또한, 일기 쓰기를 통해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기도 하고 일기를 쓰려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해서 글로 표현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막연하게 느껴졌던 본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좀 더 분명하게 파악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게 되어 일기를 쓰는 동안 마음이 후련해지거나 치유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겪은 일을 일기로 쓸 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며, 1. 날짜와 요일 쓰기 2. 날씨 쓰기, 3. 제목 쓰기, 4.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쓰기, 5. 생각이나 느낌 쓰기까지 총 5개의 과정으로 정리한다.

요약

일기 쓰기의 중요성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것

5가지 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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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독서 코칭 -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권도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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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즐기는 1인으로서 독서코칭은 독서의 초중기 단계에서 있으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란 의견에 적극 동의한다.

더군다나 책과 독서에 흥미와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빠의 영향은 절대적이며 그러한 영향력을 조명한 책,

권도경 작가의 신간 엄마표 독서 코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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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도경 작가는 25년 차 독서논술지도사, 독서치료사, 독서 컨설턴트,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사회복지사, 체험캠프 운영, 아고라 아카데미 생글독토 학원장을 지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이 지금 순간에 행복하고, 미래에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가 인정하는 당당한 삶을 펼칠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을 신념으로 삼고 있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25년 가까이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한다.

혹독했던 어려운 삶 속에서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지키고, 더 크게 키울 수 있었던 25년 차 독서지도사의 비법 나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특히 저자의 친필 메모가 담겨있어 독자로서 감동 아닌 감동을 받았다.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말이다.

책을 읽으며 취미로 서평을 하고 있지만 저자의 친필 사인과 글을 간혹 받지만, 보통은 책의 지면과 빈 공간에 적어왔음이 내가 경험한 대부분이라면 이렇게 쪽지를 활용해 메시지를 보내 마음을 보이긴 거의 드문 경우임에 틀림없다.

권도경 작가에게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책에 보다 더한 애정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책은 제1장 우리 아이는 왜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로 시작해 마지막으로 제5장 자녀의 성공을 여는 열쇠는 독서다까지 총 5개의 장 전체 약 24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책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힘이 있으며 그 힘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부모들은 독서의 중요성을 깜빡 잊어버리기도 하는 듯하다면서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책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그들은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책에서 길을 찾아 묵묵히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며 과연 우리 아이가 걸어가는 길에는 어떤 존재가 있는지 성찰해 보기를 바란다며 책을 통해 바램을 전한다.

요약

25년 차 독서논술 지도사

책의 힘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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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을 이끄는 세계적 기업21
김병도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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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 인정

경제적 독립

경제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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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을 이끄는 세계적 기업21
김병도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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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주는 의미와 영향력은 실제 우리가 상상하고 받아들이는 것 이상으로 대단하다.

저자는 '여느 저자들처럼' 서울대 출신이며, 차별화 포인트라면 서울대 출신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이라는 점인데 과연 어떤 방식과 교육관을 통해 본인의 자녀들을 교육해왔는지 궁금해졌다.

김병도 작가의 신간,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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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병도 작가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경영 대학교수로 재직했으며, 경영대학 학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또한, 서울대학교에 부임하기 전 약 4년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라는 점에서 소위 상경계열에서는 최고의 커리어 패스를 가졌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경영 경제교육의 핵심은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규율과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부모의 경영, 경제교육이라 하면 관련 지식을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지식 교육은 공교육의 몫이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경영 경제 관련 지식의 내용에 대해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점차 좋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은 1장 자녀의 경제적 독립으로 시작해 마지막 13장 부모로부터의 독립까지 총 13개의 장 전체 약 200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이 책이 경제 관련 지식을 다루는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는데 첫째, 자녀가 경제 관련 질문을 할 경우 부모로서 적절히 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자녀의 질문에 즉시 답할 수 없다면 인터넷 검색 기능을 사용할 텐데, 이 책에서 다룬 경제 지식을 익혀 두면 검색된 정보를 신속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둘째,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지식과 집에서 이루어지는 부모의 경제교육 및 훈련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요약

서울대 석학 인정

경제적 독립

경제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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