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창 꽉꽉 찬 미용사 텅텅 빈 미용사 - 대한민국 최초 헤어디자이너를 위한 AI 마케팅 실용서
김서윤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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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예약창 꽉꽉 찬 미용사 텅텅 빈 미용사

저자

김서윤

출판

이코노믹북스

발매

2025.09.16.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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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서윤 작가는 수년간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고, 미용실을 경영하며, 교육자로 활동해온 사람이라며 단순히 머리를 자르고 염색하는 기술자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고 매장을 운영하는 전략가로서 미용업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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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같은 기술을 가진 미용사인데 어떤 이는 예약창이 가득 차고, 어떤 이는 늘 손님이 없어 고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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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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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용 기술의 차이가 아니라 고객 경험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는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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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꽉 차는 미용사는 머리 손질 자체보다 고객이 매장을 방문할 때부터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며 고객이 어떤 기대를 품고 찾아오는지,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다시 오고 싶도록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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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먼저 자기 점검을 요구하는데, 기술 연마에만 몰두하면서 정작 고객이 매장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모른 채 지나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라는 것이며, 또한 매출을 높이려면 단골을 만드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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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한 일회성 방문객보다, 믿음을 기반으로 꾸준히 찾아오는 고객이야말로 예약창을 채우는 가장 큰 힘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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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도 담겨 있는데, 같은 동네, 같은 실력의 미용사 두 명이 완전히 다른 성과를 내는 경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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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늘 웃으며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시술 후 머리 관리 방법까지 안내하며, 다른 한 사람은 머리를 자르는 데만 몰두하고, 대화를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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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은 온라인 예약과 홍보의 중요성도 짚어보는데, 요즘 고객은 검색과 리뷰를 통해 미용사를 선택한다면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평판 관리가 매출에 직접 연결해 보지만, 저자는 무분별한 할인이나 이벤트로만 승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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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진정성 없는 관계는 결국 고객의 발걸음을 붙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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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은 점은 미용업이 단순히 기술 산업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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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얻는 일이 기술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사실 모든 자영업, 서비스 업종에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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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미용실을 떠올려 봤는데,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들어도, 직원의 태도나 매장의 분위기가 불편하면 다시 가고 싶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다. 반대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따뜻한 배려와 소통이 느껴지는 곳은 계속 찾게 되었던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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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말하는 예약창이 꽉 찬 미용사는 기술자 이전에 상담자이자, 기분을 전해주는 사람으로, 손님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행위는 몇 시간 안에 끝나지만, 손님 마음에 남는 인상은 오래가며, 그것이 곧 다시 찾아오게 하는 힘이 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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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용사뿐만 아니라, 고객을 상대하는 모든 직종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 신뢰를 쌓는 방식, 작은 디테일 하나가 결국 장기적인 성과를 만든다는 점은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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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고객의 마음을 얻는 일


고객을 대하는 태도


장기적 성과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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