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임체인저다 - 나는 JP모건을 버리고 트럭 비즈니스의 판을 바꾸고 있습니다!
정혜인 지음 / 라온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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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접기/펴기

나는 게임체인저다


 

 

나는 게임체인저다

저자

정혜인

출판

라온북

발매

2025.03.19.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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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정혜인 작가는 캐나다 최고 명문 맥갈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싱가포르, 런던 등에서 투자은행에 종사했고, 이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마쳤으며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한 운수업을 혁신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중고 트럭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을 창업해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년 반 만에 거래액 650억 원을 돌파하고 분기 흑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소개한다.


두려워도 한 걸음, 창업. 왜 이 길을 선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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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 그리고 창업을 시작한 분들에게 이 책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본인이 겪언던 그 고통들이 공유되어 독자에게 해결책의 실마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당신의 힘들고 지칠 때 독자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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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본질은 단순히 부를 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진심으로 고민하며 이를 해결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는 본인의 사업에 대한 마음가짐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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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챕터 1 왜 나는 게임처인저가 되었나?로 시작해 챕터 5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까지 5개의 장 전체 약 23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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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상용차 통계 데이터를 통해 우리나라에 등록된 총 상용차 대수는 약 370만 대가량 된다면서 우리나라 중고 트럭시장은 연간 약 40만 대가 거래되고, 17조 원의 시장 규모라면서 우리나라 전체 화물시장 규모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70조 정도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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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가 이렇게 크지만, 승용차에 비해서 거래구조가 훨씬 복잡하고, 정보가 너무 폐쇄되어 있다 보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 많은 난관이 있어 보였다면서, 운수업의 핵심 영역을 가져가려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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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스타트업 대표로서 항상 고민하는 부분은, 혹시나 보고를 위한 보고가 많지나 않은가 하는 점이라고 강조하면서, 본인이 20대 때 도이치뱅크에서 근무를 할 때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린, 식스 시그마를 적용시킨 시점이 있었고 전사적으로 도입해 기존의 비효율성은 모두 자동화를 통해 해결되었고, 그 결과 고객에게 더 정확한 수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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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타트업에서 잠시나마 일해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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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당시가 회상되었고, 당시 일하던 동료들, 환경, 의사결정과정과 갖가지 에피소드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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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의 근무환경은 다른 나라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정말 다르다. 그런 경험을 해 본 만큼이나,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스타트업의 근무환경과 성장기에 누구보다도 공감이 되었으며 이만큼 쌓아 올리고 성공궤도에 올려 놓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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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모든 자영업자와 사장님들 그리고 스타트업을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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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약 70조 시장 규모


혁신적인 근무 방식의 도입


세상의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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