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상, 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
김승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접기/펴기
관상, 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
관상, 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
저자
김승길
출판
힘찬북스
발매
2025.01.27.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북유럽 #관상사람을읽는성공심리학 #김승길 #힘찬북스
사람을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
저자인 김승길 작가는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시작해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와 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까지 마쳤으며 이후 다수의 책을 집필하고 여러 문학상에 등단 및 수상한 이력을 소개한다.
목소리와 화술, 대화 습관과 태도, 식사 모습과 술자리 행동, 눈빛과 걸음걸이에 담긴 내면 심리, 그것이 곧 사람을 읽는 열쇠라고 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상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얼굴이나 체격의 됨됨이, 각 종류의 모양과 태도, 그때그때 나타나는 표정으로 관상이란 관자가 붙어 상을 본다는 의미라고 정의한다. 면밀히 따져보면 그 사람의 태도나 움직임을 뜻하는 것이기에 합리적이며 걷는 모습, 앉는 자세, 말하는 모습을 아우르는 게 관상의 본질이라고 설명한다.
책은 제1장 사람을 읽는 7가지 방법으로 시작해 제3장 정상에서 사람 읽기까지 전체 3개의 장 약 3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사람에 대한 유형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상당히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몇 가지 내용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대화 중에 거짓말하는 사람 알아내는 방법으로, 인간은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 말 이외에 대략 70만 개나 되는 기호를 사용한다면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기호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움직임, 몸의 동작, 표정 등을 관찰하면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 말하던 음성보다 톤이 갑자기 튄다거나, 유독 강조하는 말을 할 때는 유심히 관찰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반동 심리 작용에서 나오는 것임을 미리 간파하고 있다면, 어색한 행동과 부자연스러운 음성에서 배어 나오는 거짓말의 신호를 금방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외에도 책에서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상황들을 나열하며 인간이 표현하거나 감지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다루려는 시도를 접해볼 수 있다.
사실 관상이란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거나 직간접적인 경험을 해본 적도 없어서 이 책을 접하며 생경한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구나 싶어 신선하면서도 이와 관련한 학문적인 분석, 예를 들면 얼굴상에 대한 직접적인 조언과 연구가 담겨있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약
관과 상
관상의 본질
심리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