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그래픽 세계화의 세계 - 지도와 데이터로 읽는 세계화와 탈세계화 이다미디어 지포그래픽 시리즈
로랑 카루에 지음, 윤예니 옮김 / 이다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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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중 한 명으로 불리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사실상 인생 수업이라기보다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유용할 또는 인생을 먼저 살아본 인생 선배의 인생 조언이 더 적절한 것 같다.

위대한 철학자의 인생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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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스페인에서 활동한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이 책을 통해 17세기 유럽 사회 전역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으며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생 지침서로 여전히 손꼽히는 이유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는 공감이 녹아 있기 때문이라는 엮은이의 추천사가 인상적이다.

남의 눈치나 보며 살고 있다면,

내 삶이 비루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다

그의 책은 평생 곁에 끼고 다녀야 할 인생의 동반자이자,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음미해야 한다.

-쇼펜하우어-

엮은이의 말을 조금 더 인용해 보면, 세속적인 지혜조차도 세상과 대중의 심리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오히려 그라시안의 뛰어난 통찰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는 것.

책은 총 6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백 가지의 삶의 조언을 통해 그라시안의 혜안을 살펴볼 수 있다.

 
 

1장.

삶의 의미를 들려주는 인생 수업

행복은 쉽게 변하지만 명예는 늘 지속된다

행복은 살아 있는 동안 누리는 것이지만 명예는 나중에 찾아오게 마련이고 행복은 소망의 대상으로 때로는 조장되기도 하지만 명예는 획득되는 것이라고 구분한다.

명예를 소망하는 것은 그 가치에서 비롯되는데, 명성의 여신 파마는 거인족의 자매였고 지금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여신 파마는 언제나 비범한 것, 기괴한 것, 또는 기적적인 것, 갈채의 대상을 추구한다고 이야기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3장.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한 인생 수업

일의 처리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언제나 똑같은 방식을 취하지 않음으로써 남들의 주의, 특히 적의 주의를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첫 번째 의도에 따라 행동하지 말고 그 천편일률적인 방식이 곧바로 외부에 노출되어 우리에게 되돌아오거나, 우리의 행동을 그르치게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똑바로 날아가는 새는 맞히기 쉽지만, 방향을 바꾸어 나는 새는 맞히기 어렵지만 이러한 두 번째 의도조차도 적에게 패를 읽힐 수 있는 위험도 공존한다. 바로 사악함이 매복해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속이려면 뛰어난 명민함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요약

위대한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인생에 관한 조언

한 번 쉬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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