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카타르 나의 첫 다문화 수업 6
이세형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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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지금도 실시간으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자 진행되고 있다.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

 

어제 개최국 카타르의 개막전 경기가 있었다.

지금 막 읽은 이 책, 바로 그 카타르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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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세형 작가는 현재 동아일보 정책팀장이다.

동아일보에 2005년 입사해 카이로 특파원을 지냈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집필했다고.

 

작지만 독특한 나라, 카타르

중동의 허브이자 소프트파워 강국

 

 

 

 

프롤로그를 통해 저자는 첫 카타르의 방문을 시작으로 추억을 소환한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가치있게 자평하며 이렇게 힘주어 말한다

카타르는 중동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케이스스터디' 대상이 될 수 있다.

 

추천사는 전 알제리 대사가 썼다.

3년 동안 카타르에서 근무했다는 그는 카타르를 '중동의 대표적인 강소국'으로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이나 지금 열리고 있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알게 됐을 거라고 이야기하는데, 부인할 수 없다. 도하 아시안게임을 들어는 봤으나 그 당시만 해도 도하가 카타르의 수도였는지도 몰랐음을 인정한다.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그리고 흥미를 유발했던 내용은 목차에 이어지는 다섯 가지의 퀴즈였다.

 

사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했나, 시아파의 종주국인 이란과 수니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이에 있는 반도 국가라고.

뭔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과 이해관계를 함께하는 반도 국가 우리나라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그리고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 개최로 주목받고 있지만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다섯 번째 퀴즈다. 

카타르는 이미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그리고 아랍 컵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까지 모두 개최한 경험을 가진 중동의 스포츠 강국임을 부인할 수 없다.

 

 

 

 

카타르의 수도는 도하다.

 

중동에서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이, 두바이와 더불어 가장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곳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다 못 가봤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은 굉장히 재미있게 잘 쓰였다고 평하고 싶다.

 

퀴즈로 흥미를 유발하고, 요즘의 독서 트렌드에 맞게 책은 무겁지 않고 글자 크기와 자간 등도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언어, 문화, 역사 등을 알기 쉽게 잘 정리했고 각 단란의 마지막에는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라는 메뉴를 통해 책을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알맞은 주제를 던져줌으로써 단순 정보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으로 책을 마무리했다.

 

 

 

 

요약

있는 그대로의 카타르

카타르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알기 쉽게 읽기 쉽게 쓴 완성도 높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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