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신 인생 한 그릇 나왔습니다 - 인생 밑바닥에서 단돈 350만 원으로 창업해 인생 역전을 이루기까지
임성주 지음 / 아이콤마(주)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에 갓 진출한 사회 초년생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언젠가 한 번쯤은 들어보고 싶을 단어 중 하나가 '사장님' 아닐까

소상공인 창업에 대한 경험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책,

'주문하신 인생 한 그릇 나왔습니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주문하신인생한그릇나왔습니다 #아이콤마 #임성주작가 #창업정보 #소자본창업 #창업성공 #창업이야기 #독서 #독서일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책정보 #신간소개 #책소개

 

 

저자인 임성주 작가는 '림 꼬또'의 대표라고 한다.

6개월에서 2년 단위로 가게를 매각하고, 새롭게 오픈할 때마다 조금씩 가게를 키우는 방식으로 자리를 잡은 평범한 생계형 자영업자라고.

작은 가게 창업의 놀라운 디테일이 담겨 있는 책이라 자신하니 그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직업 운영한 매장의 성과를 자랑처럼 늘어놓았다.

사실 이게 맞지. 창업 준비로 정신없을 사장님들이 적당히 성공했거나 대체 뭘 얻어 가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책이라면 펼쳐보는 것이 시간 낭비일 테니까.

문제는 본인이 성공한 방식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지, 나아가서 예비 식당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인지를 확인하는 일이었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나 천천히 살펴보자.

 

 

보인의 개인사를 풀어놓는다.

호불호가 명확히 구분될만한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아, 빨리 사업 얘기나 좀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며 사업과의 관련성을 찾아봐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구분될 수 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이야기 중에 소자본창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돈이 없다면 손익분기점은 무조건 한 달 안에 넘겨야 한다고.

흔히들 하는 말로 "최소 6개월 버틸 돈을 갖고 시작해야 한다"라고 한단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공감한 이야기는 바로 '사장이 행복해야 손님도 행복하다' 파트이다. 우리가 아무리 돈을 벌어야 하고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된다지만, 모든 감정과 희로애락은 행복과 직결되기에 무엇이든지 간에 행복이 최우선이다. 그래야만 한다.

아울러 저자는 사장 본인이 행복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정직함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손님은 결코 속일 수 없다.' 책에서 뜨끔했던 한 줄이다.

그래 누굴 속여, 나의 고객님일 뿐이지. 장사를 하면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교훈 한 가지는 바로 '장사치'가 되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109페이지를 그대로 인용해 본다

요리할 때의 행복감, 만족감과 성취감 등 저마다 가게를 운영하는 동기부여의 원천은 각자 다를 것이다. 요식업을 하면서 손님에게 맞추는 가게를 만들지 말고, 손님이 나에게 맞춰지는 가게를 만들어야 한다. 사장의 행복이 곧 손님의 행복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내가 어떤 것에 있어 생각하는 부분과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도 있기에 신기했다.

누구나 인생은 처음 사는 게 아닌가. 한 번 사는 인생 완벽하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실수를 통해 배워가는 것 아니던가!

요약

식당 창업 선배의 이야기

창업 실패와 성공

행복과 정직함을 원천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